혼자 할만한 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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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럽고 냄새나는 똥이 플래시에서는 귀여운 캐릭터로 되어 펼쳐나가는 모험으로 각 무대에 나타나는 아이스크림과 도넛 동전을 획득하여 각 레벨의 미션수행을 완수하는 이야기를 가지고 있답니다. 하지만 아쉬운 점이라 할 수가 있었던 부분은 모은 동전을 활용하여 업그레이드 및 강화 부분이 있었다면 더욱더 즐겁게 롤리푸프 - lollipop 늘 진행을 할 수가 있었을 텐데 라는 생각이 드는군요.

지도에서의 플레이는 일반적인 아케이드 방식을 가지고 있으나 특이 한점은 똥이 세상을 구한다는 소재가 독특하다고 할 수가 있겠으며, 그럼 PLAY를 클릭하여 입장을 해보도록 할게요.

처음 무대로 입장을 하시기 전에 간단하게 레벨을 확인이 가능한데 쉬움 보통 어려움으로 초반에는 쉬운 미션을 진행을 하시겠지만, 점차 난이도가 급히 어려워짐을 느끼시게 될 거에요.

혼자 할만한 게임 무대에 진입을 하게 되면 여러분들의 조작방법을 설명하게 되지만 아주 기본적이기 때문에 어렵지 않게 숙지할 수 있어요. 

주위에 적들이 이리저리 왔다 갔다 하는데 점프를 해주어 적의 머리를 가격을 하게 되면 쉽게 처리할 수 있답니다.

주위에 장애물을 뛰어넘고 변형된 막대사탕을 무찔러 전진을 해나가 주시면 되는데 절대 어렵지 않게 임무를 해결이 가능하답니다. 

지도를 이동을 하다 보면 통로가 굳게 잠겨진 곳을 확인 하실 텐데 이럴 땐 주위를 살펴보시면 열쇠가 있고 이것을 획득후 봉인된 곳으로 가시면 바로 이동할 수 있어요.

점수를 높이려 한다면 각 레벨의 숨겨진 통로를 찾아 좀 더 많은 아이템을 획득을 해주어야만 하겠어요.

보기만 해도 맛있어 보이는 우유 도넛 등이 상자 속에 꼭꼭 숨겨져 있는데 이것을 개방하게 되면 이미지에서 보시는 것처럼 무더기로 나오게 돼요. 이 모든 것을 획득하고 임무를 마치게 되면 높은 점수 획득과 동시에 롤리푸프 - lollipop 임무를 끝마쳐 보실 수가 있겠죠. 특별하게 너무나 재미있다고는 할 수는 없지만 심심할 때 혼자 할만한 게임으로 즐기기에는 참 좋을듯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