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트롤 방법: 방향키  공격 : Z  필살기 : X

코 흘리던 시절 주머니에 소지한 돈도 얼마 없었지만 오락실에 가면 꼭 즐기는 타이틀이 몇 가지가 있었지요. 그 중에 수왕기 및 던전앤 드래곤 더킹 등 수많은 재미있는 시리즈가 있었지만, 비행기게임 같은 경우에는 조금만 실수를 한다면 바로 주머니에 있는 돈을 모두 털어 넣어야 되기 때문에 하고 싶어도 피하기 마련이었지요. 오늘은 어린 시절에 눈 구경만 했던 라이덴x를 동전이 필요 없이 마음 것 즐겨 보기 바랍니다. 

이 것보다 더 오래된 명작이 바로 1941 이였지만 그 후속작으로 명작이 또 한번 탄생이 되었지요. 그 후로도 많은 아케이드 슈팅이 있었지만 지금의 추억을 되살리기 좋은 것이 이번 작품이 아닐까 합니다.

마하를 달리는 전투기를 이용을 하여, 적의 군사 지역을 파괴하고, 적 전투기 탱크 군사 장비와 치열한 전투에서 승리를 얻어내 보자! 타이틀에서 시작을 누르면 바로 이용이 가능 하지만 셋팅에 들어가 옵션 선택 가능하죠.

내가 조작을 하는 컨트롤 부터 그래픽 사운드를 나의 컴퓨터의 사양에 맞게 설정을 하고 전투기 무대로 바로 이동을 하여, 비행기게임 전투를 시작 하게 됩니다.

라이덴x 무대 속에 분위기를 보면 오락실 기판을 이식한 것처럼 똑같지는 않지만 세밀하지 않아도 어느 부분까지 비슷한 느낌을 주어지게 됩니다. 적을 물리치고 나면 네모난 아이템이 이리저리 떠 다니게 되며, 색상이 바뀌게 되지요.

어떠한 색상의 무기를 획득 했느냐 따라서 화력의 파워와 스피드가 전혀 다르게 되는데, 이것을 결정을 하는 것은 지금 비행기 게임을 플레이 하려는 친구들의 선택이겠지요.

모든 면에서 오락실에서 했던 추억을 되살릴 수 있지만, 한 가지 흠이라 한다면, 주변에 떠다니는 아이템이 너무 빨리 이동을 하기 때문에 먹기가 상당히 어렵다는 것이지요. 내가 원하는 것을 먹으려다 전투기가 파괴가 되거나 원치 않는 무기를 먹기도 하지요.

첫 보스와 직면으로 내가  화력을 모두 동원을 하며, 슈팅에서 보여줄 수 있는 집중력을 최대로 이끌어 보았습니다. 하지만 적에서 나오는 빠른 공격으로 피하지 못하고 파괴되는 일이 자자했네요.

어렵사리 같은 급의 아이템을 획득을 하여서 파워를 여러 번 강화를 시켜 본 장면이에요. 유도형 레이저은 편한 반면에 데미지가 다른 것 보다 약한 것이 조금은 흠이라 생각이 듭니다.

과거의 추억이 담겨져 있는 오락실 비행기게임 라이덴x 요즘 세대의 분들이라면, 조금은 허접하고 재미가 없을 수도 있겠지만, 중년이라는 나이에 내가 어렸을 때 했던 이러한 것을 볼 때마다 반갑기도 하고 예전의 기억도 사뭇 기억이 나게 되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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