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트롤 방법: 마 우 스

우리가 지금 것 동화와 영화 속에서 줄 곳 만나 보았지만 이 시간 플래시인 헨젤과 그레텔2로 잔잔하면서 울려 퍼지는 공포감이 점점 밀려오는 시리즈라 여겨집니다. 깊은 숲속 이곳에는 어떤 일들이 벌어지고 주인공이 상상도 못할 상황을 보고 느끼고 해결을 해나가는 모험으로 공포와 어드벤쳐의 매력이 아주 강한 시리즈가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이속에는 잔혹한 동화 헨젤과그레텔 공략이 담긴 영상이 수록이 되어 있답니다. 플레이 도중 풀지 못하는 곳은 영상에 도움을 청해 보시기 바래요. 

첫번째 만들어진 플래시는 실행을 해보지 못해서 잘은 모르지만, 인기가 많았는지 2탄 까지 출시가 된 듯 싶네요. 그럼 우리 함게 누구도 상상 할 수 없는 세계로 같이 떠나 봅시다.

첫 시작 줄거리도 아닌 이상한 스킨 화면이 보여지게 되는데, 그 장면부터 음습한 기분을 줄 곳 생각하게 만들며, 산 속에 오빠와 함게 이야기를 나누는 중 배가 너무나 고프다고 제스처를 하게 되고 자신이 가지고 있었던 마지막 하나 남은 고기를 선 듯 건네어 줍니다.

하나를 혼자서 먹고 나니 배가 엄청나게 부른지 다음 숲으로 향하게 되는데, 이 곳 가운데에는 낙옆들이 엉성하게 덮어진 것을 확인하게 되는데 그 쪽으로 발을 옴겨 보게 되면 헨젤과 그레텔2 게임의 생존을 위한 수수깨기 세계가 시작이 됩니다.

풀 무더기는 먹이를 구하기 위한 식인 나무의 함정 이였답니다. 정신을 들고 보니 자신은 식탁 의자에 묶여 있는 자신과 옆의 공포를 느끼는 인간들을 보게 되지요. 웨이터 처럼 다가와 자신의 요리 3가지 중에 선택을 하라는 명령이 떨어지게 되는데 거절 과 승인의 타이밍을 잘 마춰 주어야만 이곳에서 빠져나가게 됩니다.

조리판 위에 인육의 향이 느껴지는 파이를 보여 주며 먹을 거냐고 물어보는데, 여기 있는 음식은 모두 먹지 않는게 좋을 것 같아요. 옆의 친구들만 보아도 형체가 이상하게 변한 것을 바로 볼 수 있겠죠~

강한 알콜의 향을 가진 포도주를 건네주게 되는데 이것은 어찌 보면 여기서 탈출 할 수 있는 하나의 아이템 일 수도 있답니다. 못먹는 음식도 아니고 단지 술이기에 일단을 승인을 해주도록 해요.

다음 메뉴의 음식을 다시 고르라고 하는데, 그 중에 케잌을 주문이 가능 한데 그 위에는 아주 작은 초가 꽂혀 있기 때문에 아까 준비해 두었던 술을 한입에 머뭄고 케익의 초가 있는 곳에 뿜도록 해주세요. 그렇게 된다면 바로 나쁜 나무는 불에 붙어 한 줌의 재로 남게 됩니다.

케익칼을 이용에 밧줄을 풀고 주방으로 향하게 되니 아까 불타던 괴물이 여기서 타 죽어 있는 것을 확인하게 됩니다. 그리고 위쪽을 보면 생명이 없는 사람이 덩글에 걸쳐져 있는 것을 확인하게 되지요.

가까스로 함정에 빠진 곳에서 빠져 나오게 되면 이제 모험의 시작이 이루어집니다. 여기서 부터는 헨젤과 그레텔2 공략이 없이는 빠른 시간 안에 클리어 하기란 조금 어려울 수 있지 않나 보네요. 행운을 빌며 다음 시간 뵐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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