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피힐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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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힐스 방향키 : 화살표  특수키 : Shift , Ctrl , 스페이스바

오늘은 병맛게임이라 칭하는 해피휠 플래시로써 아주 독특하면서 조금은 잔인한 모습을 보여주는 면을 가진 타이틀과 만나보도록 하겠습니다. 이 작품은 15세 이하 어린이 및 임산부는 플레이를 권하지 않습니다. 

거대한 크기의 픽셀을 가진 타이틀의 제목과 함게 크게 데모판 임을 알려주게 됩니다. 정식판이 아닌 데모 버전 이라 하여도 무대에서 다른 맵을 고르며 신나게 즐기는데 전혀 문제가 없답니다.

캐릭터 창에는 여러분과 함게 해나갈 캐릭터 4명이 기다리고 있어요. 이중에 마음에 드는 사람은 없을 테지만 대충 고르고 메인 무대 속으로 입장도록 해요.  하지만 4명중 마지막에 있는 뚱보는 데모 버전이기 때문에 마우스를 클릭 하여도 선택이 불가능 하며, 정식판 에서 할 수가 있나 보네요.

휠체어를 타고 있던 메인 속의 할아버지를 선택을 하여 신나는 모험의 세계로 빠져 보기로 했어요. 해당 맵에는 누구도 알 수 없는 다양한 장애물이 숨어 있었고 해피힐스 세계에서는 조금만 실수가 이뤄지면 가차 없이 죽음의 세계로 떠나게 되요.

휠체어에는 언덕에서 속도를 낼 수가 있는 로켓 부스터가 있는데, 아무 곳에서 작동을 하게 되면 속도에 못 이겨 뒤로 꽐라당 하게 되니 조심하세요. 

휠체어 할아버지에 이어서 사장님 포스가 나는 인물을 골라주어 해당 맵을 클리어에 도전을 나서게 되었어요. 외 발 전동차로 보이는 신기한 전동차를 몰며 굴곡이 심한 지형을 지나게 되는데, 조금만 잘 못 하여도 가차 없이 저세상으로 떨어지게 됩니다.

벌써 다리 두 짝이 사라지게 되었는데, 그래도 생명력이 붙어 있는 한 계속 움직이며 마지막 종착점 까지 도착하기 위해 힘을 쓰게 됩니다. 잘하면 목적지에 가겠지만 거의 희망은 없다 보시면 되는데 그 이유는 속도도 느리고 또 다른 장애물이 있기 때문이기도 해요.

한 맵만 소개를 하였더니 먼가 재미가 없을 것 같아서 또 다른 맵에 입장을 하여 플레이 하는 모습을 찍어 보게 되었어요. 대도시의 빌딩을 배경으로 하나의 노란차에 몸을 실어 어디론가 향하게 되는데 아주 빠른 속도로 이동을 하여 지형에 따라 어떠한 위험을 맞이 할지 예상하기 힘들답니다.

사랑하는 오빠? 그리고 동생을 뒤에 태우고 위험한 고개를 타고 있어요. 자전거를 타고 롤러코스터를 연상 시키는 이번 맵은 다른 맵도 비슷하게 조작하기 힘들지만 여기도 많만치 않은 어려움을 체험하게 되었어요. 아주 간단하게 해피힐스 게임 설명을 하였는데, 도움이 되셨을지 모르겠군요. 추워지는 계절 감기 조심하시기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