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친말달리기게임 컨트롤 방법: K H J L

예전에 병맛 재미로 화재가 되었던 미친말게임 - CLOP 아시나요? 플레시를 마니 해보신 분이라면 아실 것이라 보는데요. 여러 키를 눌러주어 소년이 있는 곳까지 이동하는 것인데, 말처럼 결코 쉽지는 않답니다. 아무리 자신이 컨신이라 하여도 몇번의 도전으로 소녀가 있는 것은 분명이 불가능 할 것이에요.

출발을 하기 전에 잘생긴 백마와 여러 대화를 펼치게 됩니다. 그 후로는 지정된 맵 안에서 자신이 백마를 스스로 움직여주어 목적지 까지 이동을 시켜 나가야만 되겠습니다.

여러번 쓰러지고 반복적인 플레이를 하다 보면 어느 순간 이 백마의 패턴이 조금씩 익숙해 지는 것을 알 수가 있어요. 여러번 뒤로 넘어지거나 앞으로 꼬끄라지는 일이 점차 줄어들어 조금 더 여자가 있는 곳 까지 가까워 지게 되네요.

현재 미친말게임 진행을 아주 무난하게 잘 이동을 하고 있어요. 아무 많은 집중이 필요로 하게 되는데 조금만 실수를 하게 되면 백마는 바로 민감하게 반응을 하여 돌발 상황이 발생하여, 주어진 임무가 실패가 되는 일이 발생되지요.

숲처럼 보이는 곳을 모두 지나가게 되었어요. 이제 절정에 다다르게 되고 초원의 끝을 알리게 됩니다. 높은 이곳에서 뛰어내려 계속해서 이동을 감행을 해주어야만 되겠어요.

360도 회전을 하면서 아래로 곤두박질을 하는 군요. 좌절의 순간일 것 같지만 다행이 살아나 다시 소녀의 곁으로 계속적으로 향하게 됩니다. 얼굴에 식은땀이 절로 나오는 아찔한 순간이 몇번이고 반복적으로 발생을 하게 되어 최고의 집중의 시간이 펼쳐지는 것 같아요.

이제 고지가 얼마 남지 않았어요. 이제 만나고 싶었던 어여뿐 아가씨를 직접 만날 수 있는 기회가 찾아오게 됩니다. 위의 이미지는 직접 플레이를 하지 않고 다른 분이 엔딩까지 본 대로 올리게 되었어요.

드디어 목적지까지 도달을 하게 되었군요. 이렇게 힘든 행군은 세상에 또 없을 것이라 생각이 들 것이에요. 손에 땀을 지고 이제 마지막 엔딩을 보기 위하여 서는 순간 과연 이들 앞에 무슨 일이 일어날까요?

그토록 힘들게 목적지까지 왔는데, 주인은 거짓말을 하였군요. 이쁜 소녀가 있다는 것은 거짓말로 들통이 나고 유니콘을 화가 많이 난 듯 앞발을 들고 주인을 공격을 하려는 시도가 이어지게 되며, 미친말게임 - CLOP이 막을 내리며 끝나게 됩니다. 아주 어렵고 힘든 시간이 되지만 막판까지 도달을 한다면 높은 성취감과 스릴을 우리 친구분들이 많이 느껴보시게 될 것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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