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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러움과 혐오의 극치를 잘 보여주는 노숙자의난3로 도시를 전쟁터로 만드는 시간이 되어 볼 거에요. 우리가 민중의 지팡이인 경찰이 되는 단순 영웅의 스토리가 아닌 엽기적이고 신경질적인 캐릭터와 함게 진정한 액션이 무엇인지 키보드를 팍팍 눌러가며 타격감을 느끼는 하루가 되어 봅시다.

지금 현재까지 노숙자 플래시 게임하기 시리즈가 이보다 많이 나온 것은 아실테지요~ 각 편마다 주제가 다르기 때문에 어떤 편이 재미있다고 하기 보다는 한편씩 경험해 보고 제일 신나게 했던 버전이 꿀잼이 아닐까요?

처음 시작 전에는 우리의 실력을 물어 보듯이 난이도가 3단계로 나오게 됩니다. 쉬움 보통 어려움 이중에서 스트레스 받지 않고 가장 무난하게 즐기는 방법이라면 노멀 버전을 선택을 하여 입장을 해주는 것이 가장 즐기기 좋은 난이도가 아닐까 합니다.

예전의 악명 때문인지 현상 수배가 되어 있는 상태로 도시의 한 구석에서 곤히 잠을 자고 있네요. 그 모습을 본 경찰관은 한숨에 달려가 경찰봉으로 내리치면서 게임의 시작을 알리게 되며 본격적인 전투가 시작이 됩니다.

경찰이 타고 내린 자동차도 맨손으로 파괴를 시킬 수도 있고 주변의 사물 병이나 쓰레기통을 손을로 집어 적이 있는 곳에 향하여 던질 수도 있는 기능이 있어요. 그리고 노숙자의난3 제일 하일 라이트가 총기 소유가 가능하고 사용도 가능하다는 점이에요.

피터지는 싸움을 열심히 하다 보면 어느 순간 호보의 숨겨져 있었던 기술이 눈에 뜨게 됩니다. 여기서 사용을 하는 방법의 키 정보가 뜨는데 이것을 바로 숙지하고 적에게 바로 이용을 해보는 겁니다. 처음엔 익숙지 않아서 기술이 잘 나가지 않지만 점차 적응이 완벽히 되면 눈감고도 기술을 하게되요.

아까는 권총을 들면서 난동을 버렸지만 이번에는 대박 파괴력을 지닌 샷건으로 주변의 무리들을 물리쳐 버리네요. 이렇게 화끈한 맛이 있기 때문에 많은 스트레스나 피로로 쌓인 분들에게 풀어주는 시원한 맛을 가졌지요.

이 장면은 과연 무엇이길래 상대들이 땅바닥에 누어 있을까요? 자세히 보면 아주 진한 노란색이 상대에게 묻어 있고 호보는 바지가 내려가 있는 것이 보이게 됩니다. 바로 적에게 오줌을 갈겨서 쓰러트리는 더러운 공격이 나온겁니다.

억지로 구강에 손을 집어넣어 오바이트를 시도 하는 우리 주인공~ 아직도 많은 길이 남아 있는데, 무사히 자신이 원하는 목적지 까지 도달을 할 수가 있을지 걱정이 되는군요. 이제 리뷰를 마칠 시간이 다가왔어요. 이미지에서 보았던 여러 기술을 선보이며 모든 노숙자의난3 엔딩까지 확인을 해보기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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