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트롤 방법: 마 우 스

흑색과 하얀 백색의 동그란 사기 구슬의 배치전이 시작이 됩니다. 이 시간에는 네모난 바둑판 안에서 진땀을 흘리며 상대와의 대결을 펼쳐 나가게 되는데 어느 누가 이 장기판에서 승리를 가져갈지는 당신의 손과 순간적인 실력 발휘에서 좌우 하겠네요. 오랜 시간 우리의 곁에서 즐거움을 주었던 놀이를 플래시 오목게임하기에서 만나보시기 바랍니다.

경기에서 모드를 선택을 하실 수 있어요. 컴퓨터와 사람과 대결 그리고 2인용 플레이로 경기를 시작해 볼 수가 있어요. 컴퓨터랑 할 때에는 난이도를 선택이 가능 한데, 그렇게 어렵지 않기 때문에 good으로 눌러주어 오목 게임을 플레이 하시는 것도 나쁘진 않으실 것 이에요.

이제 드디어 살이 떨리는 대결이 시작이 되었습니다. 동그란 검은색 알을 바둑판 정 가운데에 올려 놓고 다음 상대의 공격을 기다리게 됩니다. 이런 긴장이 고조되는 것을 즐길 때에는 차분함을 주는 차와 함게 하는 것도 좋겠죠?

오목게임하기 핵심인 5개로 모아진 구슬을 막아라~ 흑색이 선두를 이어가면서 공격이 계속 되지만, 어느 순간 되면 백색의 공격 기회가 오는 경우가 생깁니다. 이렇게 주고 받고를 반복 적으로 하다 보면 미쳐 생각하지 못했던 부분에서 패배를 하는 일도 생겨서 황당해 하는 적도 있지만 아쉬운 점도 많이 남을 때도 있기도 해요.

아직 까지는 흑색이 유리하게 흘러가지만 언제 반전이 될지는 아무도 모름니다~ 이렇게 흑이 공격하고 그대로 승리를 가져가는 경우도 심심치 않게 나오기 때문이지요.

어라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전혀 방어를 하지 않았던 검둥이는 이대로 백에게 5개의 구술을 통과시키게 되고 이 짧은 시간 안에 승리라는 결과를 가져오게 되었네요.

한번 패배를 하였다고 포기를 하면 안되겠지요~ 다시 한번 도전을 하여 인공지능의 코를 납작하게 만들어 주어야겠어요. 이게 아주 단순하지만 승부욕을 불러 이르키는 부분이 있어, 여러번 계속 하게 되는 중독성을 가지고 있기도 합니다.

이번에는 승리를 한 것 같군요. 방어를 해야 되는 곳에 알을 넣지 않고 다른 곳에 놓아서 가볍게 승리를 하였네요. 이와 흡사한 여러 작품들은 엄청나게 어려운 난이도로 인공지능을 이기기 별따기 인데 이 플래시는 그렇지가 않네요.

오늘 오목게임하기에서 간단한 즐거움을 찾아가셨나요? 누구나 알고 있고 쉽게 만나보았던 놀이였지만 현재에는 집안에서 장기판을 찾아 보기란 힘들답니다. 이렇게 예전의 추억을 되살리며 컴퓨터에서 플레이를 해보시는 것은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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