듣고만 있어도 뭔가 힘이 쏟아 오르는 나는야 폭군 티라노사우르스 노래 입니다. 

포악하고 사악한 녀석이 였지만 동요로 재미있게 해석되어 들으면 들을 수록 따라 부르게 되는 곡인데요,

 곡 안의 가사를 보면 교육적으로도 효과를 볼 수 있는 부분이 있으니 한번 들어 보시길 바래요.

우리 아이들이 한번 들으면 계속 듣고 싶어지는 끌리게 되는 매력을 가지고 있지요.

 터프가이 공룡과 함게 즐거운 선사시대의 재미를 우리 함게 느껴보도록 해요.

영상은 2분 20초를 조금 넘게 진행이 되고요, 가사 속 녀석의 신체적 부분들을 아주 상세히 잘 표현하였다는 걸 들어보면 알게 됩니다.

다른 동영상인데 과거 공룡들의 모습을 다큐로 제작 된 작품인 거 같아 같이 올려 보았으니 이것도 시간 되신다며 즐감 하세요.

처음 시작 되는 티라노사우르스 노래 화면인데 다들 이렇게 공룡이 나타나면 무서워 벌벌 떨고 도망을 다니게 되었었다 봅니다. 몸집이 크기 때문에 땅이 쿵쿵 거리며 우려 퍼지기도 했겠지요.

그래도 이렇게 만화적으로 그림을 그려 놓으니 뭔가 친숙해 보이기도 하고 귀여운 느낌도 드네요.

 모성애와 부성애가 굉장히 강했다고 들은 거 같은데 외모로 보였던 나는야 폭군이라는 터프한 것 많이 전부가 아니라 자기 새끼한테는 끔찍했더 모양이예요.

실제로 몸길이는 15미터 였으며 키는 5미터 이고 몸무게는 무려 7톤으로 가사에 나오는데 저는 정말 몰랐던 사실을 이렇게 가사와 동요도 배우니 한번에 외워 지더라고요.

또한 엄청나게 날쌘 사냥꾼이였는데요, 멀리서 지나가는 먹이감도 빠른 속도로 달려가 잡았으며,

 또 이빨이 크고 매우 날카로워서 한번 물면 절대 놓치지 않았다고 전해지네요.

이건 뭐 자동차가 도로를 달릴 때의 속도이기에 안 놀라울 수가 없는 거 같아요. 

먹히는 먹이감들은 안타깝고 불쌍했겠지만 그래도 먹이사슬이란 게 다 그런 거니 자연 그대로 봐야겠죠.

그러나 한 가지 잘 못하는 것이 있었는데 그것은 네 발로 걷는것도 안되고 먹이는 입으로만 물고 먹을 수 있지 앞 발로 잡는 것은 안됐다고 합니다. 그것은 앞 발이 매우 짧고 빈약해서 그 부분에서는 조금 안 되었었나 봐요. 뭐 그래서 빨리 달릴 수 있었던 거 같기도 하고요.

 나는야 폭군 티라노사우르스 노래은 아이들에게 교육적으로도 좋고 재미있는 스토리의 영상으로 한번 보면 멈추기 힘들 정도로 인기를 누리게 되는 동영상이므로 기회가 된다면 아이들에게 한번 보여주시는 것도 좋을 거 같습니다.

알랍쭈미
여러가지 2015. 10. 31. 2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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