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몬사냥꾼 , Disevil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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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몬사냥꾼  이동 : ←↑→  공격 : C  스킬 : ↓ , X

어두컴컴한 지하의 세계의 마법사에 의하여 고용된 용사는 그 속에 악의 불씨를 가진 악마를 없애기 위해 고용된 용사입니다. 전사는 주변의 적과 전투로써 자신이 소유하지 못했던 마법 스킬을 배워가며 영웅의 길로 천천히 배워 나가게 됩니다. 액션 그리고 모험이 담겨진 Diseviled 스토리로 단계로 형성된 레벨을 하나 하나 풀어나가야 겠습니다.

마법이 담긴 어둠의 책자의 스킬을 배워 적에게 발포 하려는 영웅의 카리스마 넘치는 포즈와 함게 메인 화면이 장식이 된 모습이에요. 타이틀 화면을 잘 감삼 하였으면 시작을 눌러 주어 다음 장면으로 넘어가 봅시다. 

넘기게 되면 세이브 방식을 결정하게 되는데 로컬 세이브의 슬롯에 눌러주어 다음에 중간에 이어서 할 수 있도록 만들어 주어야겠습니다. 3가지의 슬롯 중 하나를 선택하여 성으로 입장이 가능해요.

마법사 두명에서 영웅을 고용하는 스토리의 장면이 보이게 되는데, 영어도 모르는데 멀뚱 멀뚱 보는 것 보다는 스킵 버튼C를 눌러주어 빠르게 넘기게 되면 바로 전투지로 가실 수가 있어요.

전투에서 적으로 부터 공격을 받고 쓰러진다면 처음부터 다시 시작을 한다면, 좀 지루하고 짜증이 나는데, 그 것을 방지한 중간 지점의 체크 포인트를 활용하여 장애물이나 적의 의해 죽임을 당해도 자신이 지정한 데몬사냥꾼 , Diseviled 체크 지점에서 다시 하실 수가 있겠죠~

언데드 처럼 생긴 녀석들은 어디서 주어온 듯한 가면을 쓰고 나타나 영웅에게 날카로운 검 날을 날리게 됩니다. 이때 무조건 칼질한 한다고 적이 죽지 않고 반격을 하게 되니 체력이 중요 하신 분들은 적 공격의 타이밍에 마춰 피하기 바랍니다.

적을 쓰러트리고 오니 철창으로 굳게 닫혀 있는 창고를 발견하게 되는데, 아무리 검을 휘둘러 보아도 열리지 않더군요. 그렇다 눈에 들어온 것은 왼쪽의 벽에 달려 있는 스위치를 발견하고 레버를 올리는 쉽게 창살이 열리게 되거라구요.

조금 멀리 맵을 돌아다니다 보면 앞으로의 전진을 방해 하는 장애물을 만나게 되는데요. 이것에 한번이라도  영웅의 몸에 닫게 되면 죽임을 당하게 되는지 알았지만 그렇지는 않더라구요. 그냥 체력 소모가 약간 이루어 지기만 합니다.

드디어 데몬사냥꾼 , Diseviled  첫번째로 얻은 스킬 파이어볼 활용하여 나무로 봉인된 통로를 파괴하여 다음 지역으로 전진해 나가시면 되겠어요. 또한 좀 더 모험을 펄치게 되면, 공중에 날라 다니는 박쥐를 발견하게 되는데, 이때 파이어볼을 사용 한다면 자동 추적이 되어 편리하게 쓰러트릴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