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작 게임하기 무적판

---

아이작 게임하기 무적판 소개

광신도인 엄마를 등지고 나온 곳이 지옥이라니~ 오리지널 판을 체험을 하였을 때에 무대에서 주어진 하트 3개로는 너무나 야속한 체력이라 생각을 하곤 했어요. 그래서 아찔한 상황이 오고 진땀 흘리는 적도 많아 스릴 있게 즐겨보긴 했지만 그것도 잠시 보스 와 만남이나 적지 않은 몬스터와의 전투에서는 패배의 연속이 아닐 수 없었네요.

 이제는 저처럼 컨트롤이 좋치 못해도 죽지 않는 불사신이 되어 볼 수 있는 기회가 생겼는데요. 바로 아이작 무적판으로 피 흘리는 괴물과 뽀뽀를 해도 하트가 절대 소멸되지 않는 최강이 되어 아주 빠르게 데모 버전을 완료해 나가 봅시다.

캐릭터를 선택하는 창 또한 예전 오리지널과 똑같은 장면으로 풀 버전이 아니면 다른 캐릭터는 고를 수가 없다는 점 유념하시기 바래요. 셀렉터를 눌러주어 지옥 악령이 숨쉬는 곳으로 가봅시다.

무대 첫 인사를 하는 주인공 주변의 컨트롤 방법이 자세히 나와 있고 이제 3개로 나눠진 방 중에 아무 곳이나 들어가 주어 악령 섬멸 작전에 돌입을 해봅시다. 오리지널에서 진땀을 흘렸던 분이라면 이번아이작 게임하기 무적판  버전으로 여유를 가지고 다시 한번 경험해 보는 것도 나쁘진 않겠네요.

주변에 똥처럼 생긴 녀석이 피 방울 같은 것을 날리길래 아주 가까이 다가가 구경을 하듯 적에게 공격을 해보게 되었어요. 그리고 소유한 폭탄으로 오른쪽 끝 돌로 가려진 보석을 파괴해서 먹어 주어야 되는데 미리 다 사용하여 그냥 버렸네요. 

야 너 나랑 똑같이 생겼는데 눈에 빨간 다크 서클은 왜 그런 거지? 눈물로 열심히 포격을 하게 되면 얼굴은 없어지고 몸둥이만 남아 돌아 다니게 되는데 모두 없애주어야만 해요.

왕이 있는 문은 정말 멋있게 생겼고 직접 방문을 해보니 진짜 못생긴 날파리 제조기가 구역질 나는 하품을 하며 공격을 하네요. 이에 지지 않고 몸을 비비며 눈물 발사를 하는데, 저의 모습이 안 보이는데 왕에게 파무쳐서 그런답니다.

물방울이 화력이 담겨져 있지 않아서 인지 아주 마니 때린 것 같은데 보스의 체력은 반도 달지 않았네요. 체력이 달지 않기 때문에 긴장감은 없지만 그럭저럭 할만 해요.

보스를 물리치니 이상한 지하의 세계로 인도를 하게 되고 그 속에는 처음 만났던 몬스터 보다 더 못생긴 괴물이 있었고 더러운 애벌레가 기어다니네요. 더 많은 무대를 돌아 다녔지만 다 아시는 내용이라 여기 까지만 아이작 게임하기 무적판을 소개키로 할게요. 다음 부분은 여러분이 풀어나가는 시간을 가지시기 바라며, 물러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