Zevil 2 : 공포의 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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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트롤 방법:  마우스 왼쪽 클릭

용간한 경찰은 지금 좀비의 소굴 안에서 살아 남기를 원하며 도전을 강행하게 되는데 그것은 온전히 여러분들이 도움을 주어야지 가능 할 일 입니다. Zevil 2 : 공포의 도시 게임은 수동으로 움직여주는 상황에서 마우스를 이용, 죽은 사람들에게 총질만 해주면 되는 것입니다. 

복잡하게 이끌어가야 하는 부분이 전혀 없으며 편안하고 안전되게 즐길 수 있는 공포를 즐겨 보고 싶으시다면 바로 이 겜을 추천해 드리겠습니다. 

그는 처음에 쓰러져 있는 그녀를 발견하게 되고 당연히 정의를 노래 부르는 폴리스로서 당당하게 앞으로 걸어가게 되지요.

점점 다가가고 있는 그의 발걸음은 왠지 모르게 무거워 보이는데 그때 마침 누워 있는 그녀가 벌떡 일어나더니 남자에게 미친 듯이 질주해 옵니다. 

들고 있던 총으로 한방 멋지게 쏟아 붙여버린 후 뒤통수가 써늘해 지는 느낌을 받고 돌아 보니 떼 거지로 몰려오는 좀비들에 기겁하고 사다리를 타고 옥상으로 도망치게 됩니다. 

위에 까지가 자동으로 되는 스토리 부분이였고, 이제 부터는 여러분들이 직접 공격을 해주어야 합니다. 보통은 화면상에서 화살표나 점선으로 지시해 주는 사항들이 있는데 그것을 보고 인지하여 대처해 나가시면 되십니다. 

이 곳은 죽은 자들마 있는 것은 아닌 거 같은 게 혀가 엄청나게 길게 생긴 외계 생물체 같은데 나타나는데 진짜 무섭게 생긴 거 같습니다. 그러나 남자는 표정하나 바뀌지 않고 총을 쏘고 있네요.

정말 미쳐버린 시내인 것은 확실한 거 같군요. 상상만 해도 잠이 확 달아나지게 만드는 상황들이 계속해서 진행되는 Zevil 2 : 공포의 도시는 잔인성은 중간 정도이며 혐오스러움은 저 외계 생물체 때문에 조금 상승세를 보인다 라고 전해드리고 싶으며 어려운 거 말고 쉬운 플래시 찾고 계시다면 한번 해보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