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드캐빈 * 몬스터죽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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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드캐빈 * 몬스터죽이기 :  WASD또는 ←↑↓→  - 좌측 우측 이동과 점프    스페이스바 - 총 

이상하게 생긴 괴물 생명체가 모두 당싱을 죽이려고 덤벼들고 있다. 맨 손으로 시작하는 여러분들은 빠르게 움직이셔서 무기를 수집하여 놈들을 죽이고 끝까지 살아 남아야 하는 Death Cabin 서바이벌 생존게임은 쉽게 볼 수 없는 긴장감이 감춰져 있는 게임 입니다. 

참고로 동영상 보고 하시면 좋으실 수도 있으까 싶어 같이 올려 보았습니다. 

보기만해도 어두운 도시를 상상하게 만드는 분위기의 첫 장면이 인상적이고 하나의 시나리오를 보는 것만 같네요.

빨간색 스카프를 목에 두른 저 남자는 여러분들의 컨트롤에 의해 이동을 하게 되는데 움직임이 굉장히 부드럽고 스피드하게 되는 느낌이 드시게 될 겁니다. 그 만큼 괴물들의 속도도 빠르고 순식간에 나타난다는 점 알고 계십시오. 

데드캐빈 그가 살 수 있는 몫은 세번 뿐 입니다. 세 번 모두 죽어버리게 된다면 처음으로 다시 돌아가 시작하게 되니 본인이 가지고 있는 생명을 잘 인지하고 소중히 생각하여 몬스터죽이기 플래시 전장게임에서 싸우시길 빕니다. 

적들은 갑작스럼게 그림자처럼 무언가 흐릿하게 보이고 바로 나타나기 때문에 잘 살펴보면서 어디서 갑자기 튀어 나올지 인지하셔야 합니다. 놈들이 오면 빠르게 전진하고 점프로 피해 나가는 노련함을 보여주세요.

중간 중간에 무기 상자가 있으니 꼭 획득하여 사용하실 수 있도록 미리 준비하세요. 그래야 다음 싸움에서 이길 승산이 생기가 됩니다. 

결국 쉽게 사망해 버리고 말아버린 그는 다시 한번 더전 정신으로 그들과의 전쟁을 선포하게 될 것입니다. 이렇게 한번만으로 끝내버리기에는 조금 아쉬운 듯한 작품 이기때문에 누구든 다시 한번 플레이 하게 손이 갈 것라 생각이 듭니다. 

대마왕을 죽이고 싶다면 더욱 힘을 길러야 하고 또 멍 때리고 있어서는 안 됩니다. 무조건 빠른 동작들이 그를 살아 남길 수 있는 유일한 목적이고 이유가 되도록 하셔야 합니다. 

느리고 답답하게 진행되는 것에 거부감을 느끼시는 분들이라면 바로 이 Death Cabin를 적극 추천해 드리며 나름 중독성이 있다라고 믿고 있는 것 중 하나입니다. 꼭 그를 도와 여러분들도 끝까지 살아 남을 수 있는 힘을 길러 보시길 바라면 데드캐빈 * 몬스터죽이기 플래시 하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