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 화살표  물분사 : 스페이스바

화재가 발생한 지점에 신속한 움직임으로 출동을 하고 싶지만 산악지대나 도저히 소방차가 진입이 불가능 한 지역이 우리 곁에 있지요. 그렇다면 이런 화재 현장에서는 어떻게 불을 진압을 하느냐가 광건인데 바로 소방헬기를 이용하여 진압을 하는 방법이 있답니다. 그렇기 위해서는 주변의 호스나 바닷가 근처에서 물을 가득 담고 활활 타고 있는 곳에 시원하게 여러번 반복적으로 발포하여 불씨를 끄는 방법이 있지요. 

이 모습을 고스란이 보여주는 게임이 있으니 바로 파이어 헬리콥터게임으로 실제 자신이 헬기를  조작하고 물을 운반하여 모든 임무를 성공적으로 마치는 중독성 강한 타이틀이기도 하지요. 현장이 도심의 불길을 표현을 해주지 못하고 간단한 장소에서 소방훈련을 하는 듯한 묘사가 이루어져 조금은 아쉽지만 2D로 이정도면 아주 만족스러운 결과가 아닐 수가 없지요.

최초 레벨1부터 시작을 하여 마지막 12단계 까지 미션이 구성이 되어 있어 어떻게 보면 수행해야 되는 목표가 그렇게 많아 보이지 않다는 것을 느끼게 되더군요. 좀더 많은 단계가 있었다면 좋았을 것을 다음 2탄을 기대해 보자구요.

최초 삼면이 바다로 이루어진 곳에서 헬기가 떠오르기 시작을 하는데, 그전에 사용키에 대한 자세한 정보가 나타나게 되고 사용키를 모두 인지 하였다면 자신의 할 일을 하러 가야겠습니다.

수심이 깊은 바닷속과 아주 근접한 거리에서 물을 떠 주어야 더 많은 양의 물을 저장이 가능하답니다. 물의 양에 따라 연료 게이지는 점차 떨어지기 때문에 실수를 반복하지 않고 불씨를 제압하도록 해요.

화재의 현장에서 시원스럽게 물을 내뿜게 되고 아주 쉬원 첫 임무가 성공적으로 마무리가 이루어 집니다.

헬기조종은 그렇게 어렵지 않고 단순한 편이어서 대충 움직이기도 많이 하는데요. 너무 자신만만 하다가는 위의 파괴된 비행기 처럼 될 수도 있어요.

360도를 회전을 하게 되는데, 딱딱하지 않고 완전 부드러운 움직임과 키반응으로 헬리콥터게임 = Fire Helicopter 미션을 수행을 할때 키 반응 때문에 죽거나 하는 일이 발생되지가 않는답니다. 


알랍쭈미
플래시게임 2015. 11. 11. 1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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