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후진 : W N   공격 : 마우스   지원 : 1 ~ 3  

차갑고도 냉철한 전쟁을 다룬 아머드워페어 1917 (Armored Warfare)는 기갑전차를 다룬 실시간 탱크게임으로 폐허가 된 도시속 아직 전쟁이 끝나지 않은 도시에서 펼쳐나가는 마지막 종결점을 말해준다. 최고의 승리가자 되기 위해서는 자신이 운행을 하는 기갑전차를 빠른 시간안에 목적지 까지 도착을 하는 과정이지만 결코 만만한 상황이 아니기 때문에 많은 어려움을 가지게 될 것이다. 친구여 이제 너가 나설 차례다! 전장의 승리는 너의 명석한 두뇌와 콘트롤로 종결과 함게 평화를 다시 찾게 될 것이다. 

타이틀의 화면을 보게 되면 전쟁이라는 것은 참혹하고 인간의 이기심이 불러온 영토 싸움일 뿐이 아닐까? 생각하지만 그 안에는 수많은 갈등으로 비롯되어 현실이 되어 버린 싸움이라 보겠다. 

게임의 저장 방식을 선택을 할 수가 있지만 되도록 이면 온라인 세이브 보다는 로컬 저장을 추전을 해본다. 자신의 하드 디스크가 이상이 생겨 다시 설치를 해야되는 상황이 생기면 저장된 데이터는 날라갈 수도 있지만 그럴일은 거희 없지 않나 싶다.

어두 침침한 포화속으로 입장을 하기전 여러분의 도움을 주기 위한 팁이 하나 발생이 된다. 바로 아머드 워페어 조작 방법인데 아주 간단하지만 다시 한번 확인 후 적군이 있는 곳으로 빠르게 전진을 하도록 한다.

폐허가 된 도시를 전차를 통하여 거늘고 있는데 적 보병이 공격을 시도 하게 되지만 그리 쉽게 폭파가 될 전차가 아니라는건 누구나 아는법 손쉽게 처리하고 앞으로 전진을 이어가 보자.

자신을 도와줄 호출병을 부를 수가 있는데 아래의 1 2 3 번으로 이루어진 공간이다. 거기에는 일반 보병부터 차량 헬기 폭격지원등으로 상황 별로 이용이 가능하다.

말이 끝나기 무섭게 보병을 불러내어 기갑전차와 함게 전투를 이어가게 되었다. 전방 앞으로 보이는 포가 포탄을 날리지만 별로 무섭지가 않은건 뭘까?

계속 같은 무기와 장비를 가지고 게임을 플레이를 한다면 무슨 재미가 있겟는가~ 이렇게 다양한 업그레이드와 다른 장비를 장착 하므로써 더욱더 보강된 재미를 가질 수가 있는 것이다.

마지막 리뷰가 끝나는 시점으로 모든 설명이 끝나게 되었네요. 아머드워페어 1917  Armored Warfare는 전쟁의 참혹을 그린 작품으로 중독성과 점점 빠져드는 몰입도를 경험 하리라 봅니다. 이시간 바로 플레이를 해보는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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