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와나 게임하기 이동은 ← ↑ ↓ →  공격은  A D

액션의 타격감을 키보드 자판으로 신나게 느껴 볼 수가 있는 플래시를 소개할까 합니다. 두 부자는 여러 시리즈로 많은 활약을 하고 있고 제일 나쁘게 행동하는 타이틀이 바로 이번 아빠 와 나 아들편 버젼이 아닐까 합니다.  

도심에 나타난 아들은 자신의 또래 아이들에게 다가가 무차별 공격을 하지만 공격 래벨이 전혀 없는 꼬맹이들은 그대로 당하기만 하네요. 하지만 그 중에도 덩치가 좋고 운동신경 있는 아이는 주인공과 만나 같이 치고밖고 싸움을 이어가는 경우도 있지만 아들의 전투력이 무척이나 강력한 파워 때문에 상대가 쉽게 무너트릴 수 없는 강자이기도 하지요.

주변에 신나게 농구시합에 열중하는 친구들과 축구시합등을 하는 곳에 가서 해방을 놓거나 무차별 공격으로 경기의 흐름을 깨버리는 나쁜 행동도 서슴없이 하더군요. 낡아 빠진 지프차를 타고 한 동네에 도착과 동시에 주변에 놀던 아이를 차로 치며 시작이 되는데, 첫 출발 부터 낌세가 이상하군요.

너무나 개구쟁이에 못된 버릇만 가진 아이와 함게 아무 생각 없이 무대로 입장을 하여 호탕한 손맛을 경험해 보시기 바래요. 아직까지 한번도 안해본 분들이 없을거라 생각 하지만 처음 하시는 분은 정말 스트레스가 확 풀리는 타격감으로 집중하며, 마지막 아빠와나 게임하기 엔딩까지 감상을 할 것 이라 봅니다. 

자신과 같은 체구를 가진 사나이를 만나게 되었고 이녀석 또한 승질이 아주 드럽기 때문에 주변의 친구를 무참히 가격을 하며 나타나게 됩니다. 그렇기에 처음 엄청 쌔보여서 기가 죽었지만 막상 상대해 보니 별로 어려운 상대는 아니였네요.

요녀석이 제일 좋아하는 공격 포인트인데 공중에서 팔목돌리기 있데 하늘 높이 날아갈것만 같아요. 주변의 상대를 포인트 잡고 공격을 한다면 탁월한 기술이 아닐수 없겠어요.

2:3 열심이 경기장 안에서 축구 경기를 벌여주고 있는 상황에 한 친구가 엄청 얻어 터지고 있어요. 하지만 주위의 아이들은 무관심 하며 상대 진영의 골대에 골 넣기만 급급하더라구요. 좀 황당하고 어이없는 장면이기도 했지요.

마을 중간에는 아스팔트가 깔린 도로가 넓직하게 있어요. 시간 간격으로 차들이 간혹 왔다 갔다 하는데, 그사이 건넣거나 공격당하여 그 주변에 있는다면 차량과 충돌 위험이 있어요. 그렇다고 해서 차들이 쓰거나 하지 않기 때문에 자신의 몸은 자기가 지켜야 되겠네요.

주변의 여러 형태를 지닌 케릭터를 공격을 하므로써 콤보와 기술을 재미있게 구사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화끈한 액션을 가지고 있는 아빠와나 게임하기아들편의 매력 속으로 빠져보세요. 전 요즘 푹 빠져서 하고 있는데 물리지 않고 즐겁게 하고 있답니다.

알랍쭈미
플래시게임 2015. 11. 12. 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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