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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래시에서도 이렇게 완성도 높은 게임을 즐길 수 있다는 점에서 너무나 좋은데요. 조금씩 버전이 높아져 이제는 일루젼 아일랜드4 타이틀을 달고 우리 앞으로 당당하게 나오게 되었습니다. 과연 이번 네번째 시리즈는 어떠한 솔솔 한 재미를 가지고 우리 곁으로 왔을지 우리 즐겨 봅시다.

조금 해볼까 했는데 벌써 1시간 넘게 플레이를 하게 되었네요. 멋진 스워드 구입과 전직 그리고 보스와의 전투를 맛보게되는데, 액션의 터지는 타격감과 마법의 이펙트가 참 신선한 재미로 만들어 주더군요.

스토리는 아주 자세하게 나오게 되는데, 영웅이 막보스를 잡고 마을에서 처형식을 갖는 동안 갑작스러운 빛에 의해 마을주민 그리고 영웅 모두 죽게 되고 알에서 태어난 또 다른 영웅? 감상해보세요.

최초 일루젼 아일랜드4 플레이 요령을 설명을 하게 되므로, 굳이 조작키 부터 스킬 쓰는 법을 굳이 말씀드릴 필요가 없을 것 같네요. 

영웅은 모두 사라지고 일반 주민이 적을 물리쳐야 되는데, 현재 용사는 후라이펜을 들고 적들과 싸움을 하고 있군요.

적과의 대면에서 승리를 하면 레벨이 오르게 되고 일정량의 돈도 벌리게 됩니다. 이것을 모아서 방어구와 무기 구입이 가능한 상점에서 전체 셋트 장비를 구매해 다음 단계로 넘어가 주세요.

아무 직업군이 없는 상태로 이제는 자신의 직업이 뚜렷해야 됩니다. 4가지의 직업 중에서 하나만을 선택을 하여 전투에 임해 주세요.

현재 마법사로 전직을 하여 다음 맵에 들어가게 되었습니다. 원거리의 강도 높은 데미지를 주는 메테오 부터 여러 스킬이 있습니다. 법사 답게 화력은 강하나 체력은 약하겠죠~

이렇게 액션처럼 전투만 하면 재미는 반감이 되겠죠? 여기에서도 퀘스트가 존재를 하게 되는데, 완료를 하게 되면 경험치와 골드를 추가로 얻을 수 있어요.

전직하는 곳에는 그에 따른 보상이 이루어져야 합니다. 소환된 마법구라는 괴물을 임무에 맡게 잡으면 바로 전직이 이루어 지고 강해지겠죠~

보스몹으로 레벨이 저조할때 입장을 하여 전투를 하면 조금 어렵습니다. 다음 단계의 상점에서 장비를 구입하고 일정의 레벨을 올린 후 전투에 참여 한다면, 일루젼 아일랜드4를 신나게 즐겨볼 것으로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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