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인블럭스1.27 [마크게임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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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트롤 방법:  옵션에 참조 하세요.

광활한 무대와 무엇이든 표현을 할 수 있는 광대한 맵을 자랑하는 마인크래프트와 흡사한 플래시가 있으니 바로 마인블럭스1.27 라는 작품으로, 오리지널의 재미를 모두 담고는 있지는 않지만 어느 정도의 묘사와 표현이 아주 잘되어 있는  마크게임하기작품이기도 합니다. 

처음 하시는 분들은 잘 모르시기 때문에 도로시가 플레이 한 영상을 첨부 하도록 할게요. 무작정 아무것도 모른 상태에서 플레이 하면 어려울 수 있다는 점 알아두세요.

기존 버전에서는 로딩이 상당히 길었던 것 같은데, 의외로 이번 업데이트 버전은 그 전보다 좀더 빠르게 메인 화면이 나타나는 기분이 드는군요. 

무대로 입장 전 우리는 옵션이라는 곳에 들어가 환경 설정 및 캐릭터 스킨을 선택을 해볼 수가 있습니다. 사양 및 사운드 부분을 모두 마췄다면  캐릭터 부분으로 넘어가 볼게요.

마인블럭스1.27 [마크게임하기] 스킨으로 들어오게 되면 다양한 캐릭터를 만나 볼 수가 있는데, 자신이 마음에 드는 주인공을 선택을 하여 맵으로 입장을 하시면 되겠습니다. 저는 스펀지밥으로 결정을 내리고 ALL GOOD 눌러주어 저장을 하고 나가 보겠습니다.

그 다음으로 해야 될 부분은 월드 이름을 직접 설정을 해볼 수가 있습니다. 굳이 쓰기 귀찮다면 냅두고 플레이 해도 되며, 모드를 설정을 할 수 있는데 서바이벌 및 크레이티브 선택을 하여, 모험 속으로 입장이 가능하지요.

주변에 있는 블럭은 모두 수집이 가능하지만 현재 아무 장비가 없이는 좀 더 딱딱한 물체를 캐는데 오래 걸리거나 아이템을 획득 할 수가 없답니다. 

자신이 수집한 아이템을 창고에서 자세히 만나보게 되는데요. 무기와 장비를 얻고 싶다면 조합대를 활용하여, 각종 활용성 장비를 만드시면 되겠습니다.

주변을 다니게 되면, 주변에 소나 늑대등을 만나게 되는데요. 소는 너무나 온순한 동물이기 때문에 아무리 때려도 공격을 하지 않지만 늑대는 이와 달리 공격으로 주인공의 체력을 소비를 시키는 경우가 생깁니다.

너무나 잘 보였던 낮 시간이 지나고 어두컴컴한 밤이 찾아오게 되는데요. 현재에는 그래도 볼만 하지만 조금씩 짖은 어둠 속으로 깔리게 되어, 횟불이 없이는 도저히 플레이가 불가능할 정도가 됩니다. 다양한 아이템 조합과 함게  마인블럭스1.27 [마크게임하기] 재미를 가지는 하루가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