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서가장어려운게임 회피하며 살아남을 수 있는 이동키 : ← ↑ ↓ →

실시간으로 펼쳐지는 최악 그자체의 극악의 난이도를 가진 세가게라는 플래시와 오늘 끝장을 볼텐데요. 세가게라는 것은 이세상에서 가장어려운게임하기을 짧게 줄인 말로써 간편하게 부르기 위한 말이기도 하답니다. 이번 소개작은 모든 단계의 미션을 수행하고 패턴을 이해하였다고 하여도 다시 몇시간 이후 다시 도전을 한다면 또 다시 반복적인 실수와 멘붕이 터져 나오게 되는데요. 그래서 인지 플레이를 하는 도중 열받아서 자판을 치거나 혼자 중얼중얼 욕을 하시는 분도 계시더군요. 한마디로 잘 풀릴때에는 가뿐하게 다음 도전 장소로 이동이 가능하지만 그렇지 못할 경우에는 숨맊히고 머리 아픈 도전이 아닐까요? 이 글의 필자도 마찬가지로 능숙한 컨트롤을 지니고 있지 못하기 때문에 겨우 몇 스테이지도 못가서 중도에 포기하는 사태가 발생 하기도 한 소리없는 짜증의 플래시 이기도 하지요. 저와 같은 분류의 사람들은 이런 스릴과 통쾌함을 갖지 못해서 포기하고 나가는 분들도 있는 반면 퍼즐을 아주 능숙하게 다루고 몇시간이 걸려도 끝까지 도전을 하여 마지막 스테이지까지 도달하는 무서운 집중력의 소유자 분들도 있답니다. 누구나 똑같을 수는 없지만 이렇게 험난한 난이도를 가진 작품을 하므로써 집중력도 키워보고 도전 정신도 길러 보는 중요한 시간이 되실 수도 있는 겁니다. 

타이클 화면에서도 쉴세 없이 콩알처럼 생긴 것이 여러 방향으로 움직이고 있지요. 중간 지점에서 자신이 처음이라면 왼쪽으로 기존 이용자라면 오른쪽으로 방향을 틀어주어 무대속으로 들어가 보시기 바래요. 하지만 처음부터 순탄지 않기 때문에 래벨을 실항하기도 전에 포기하는 낙오자가 발생하는 분들도 분명 있을거라 봅니다.

맵안에는 장애물이 쉴세없이 분주하게 움직이는 반면 그 주위에 자신이 꼭 습득해야 되는 아이템과 열쇠가 나란이 존재하게 됩니다. 그럼 이 난관을 해치고 다음 단계로 넘어가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될까요? 바로 열쇠를 먹고 잠겨진 회색문을 열어 다음 진영으로 가주는게 목표이자 첫 출발의 시작입니다.

그림에서는 아주 천천히 이동 할 것만 같은 장애물은 실제로는 무섭게 빠른 속도로 이동을 하기 때문에 한번 움직일때 마음먹고 움직여야만 여러번 죽지 않고 세상에서가장어려운게임 무대를 점령해 나갈 수 있지요.

처음과는 사뭇 다른 분위기를 연출해 주는 이번 맵은 아주 조심하면서도 세밀한 움직임을 보여주셔야 되는데 형광색으로 된 부분은 장애물로 부터 안전한 쉼터이기에 최대한 그쪽으로 달려가도록 노력하여만 하겠어요.

눈이 아플 정도록 정독을 하면서 전진을 하지만 장애물에 의한 죽음은 피하기가 어렵답니다. 한마디로 아무리 잘한다 하여도 한번쯤은 접촉되어 실패를 경험한다는 뜻이지요.

무수히 많은 점으로 형성되어 있는 이번 장소는 주변의 암덩어리와 같은 곳에 절대 접촉이 되지 않도록 노력 하며 임무를 수행해 나가셔야겠네요.

진행을 하다보면 그전판이 이상하게 너무 난이도가 높았는데 그 다음 무대는 좀 수월한 모습을 보여주는 곳도 종종 느끼게 해주더군요. 

식은땀 나는 아슬한 모험이 담긴 세상에서가장어려운게임과 함게하는 시간을 가졌는데 어떻게 보셨나요? 여러분들도 도전을 하여 모든 무대를 휩쓸고 마지막 래벨까지 끝마칠 자신이 있으신가요? 저는 자신이 없었지만 도전자는 꼭 성공하여 마지막 정상에 올라간 희열을 이 곳에서 느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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