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토할배감옥탈출게임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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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트롤 방법: 마 우 스

어처구니 없는 죄로 교도소에 끌려 들어온 주인공 이대로는 억울해서 안되겠다 싶어 탈옥을 감행을 하기로 합니다. 하지만 주변에는 이미 미리 파놓은 함정과 장애물로 인하여, 생명의 위협을 느끼기도 하지요. 이제 구토할배감옥탈출게임하기 시작에서 여러분의 영득한 지혜와 순발력으로 순간적인 어려움에서 빠져나가 도시로 빠져 나가 보시기 바랍니다.

이름이 범죄자라 교도소에 잡혀 들어온 것 같네요. 역시 이름이 사람의 인생을 좌우 한다는 말이 여기서 나오는 건지 잘 모르겠으나, 이름을 변경하고 제목을 상상하시는 데로 설정을 해보시기 바래요. 

위에서 설명을 한대로 조작은 한손으로 할 수 있을 만큼 단순하지요. 마우스 하나로 모든 것을 할 수가 있으니깐요. 깜방에 같이 있는 동료는 진짜 왕 처럼 엄청난 근육질의 몸을 가지고 있습니다. 감옥 탈출을 위해 도와줬으면 좋겠지만 접촉을 하면 때리기 바쁘더군요.

철장에는 100만 볼트가 흐르는 전기가 흐르고 밖에는 범죄자를 지키는 교도관들이 주위를 어슬렁 거리게 됩니다. 그사이를 지나서 좁은 문에 들어가면 구토할배감옥탈출게임하기 다음 맵이 시작이 되고 5개의 구명에서 뾰족한 가시가 튀어 나와 도망가는 것을 방해하게 만든답니다.

지하로 통하는 문을 지나게 되면 반으로 나눠진 낭떨어지가 있는데 썩어버린 건널목으로 건너게 되면, 아래로 떨어지게 되니 소나무를 밀어 그 곳으로 이동을 하도록 해요.

헉!! 교도관들이 위치를 파악하고 총을 들고 움직이면 쏜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이따 우측으로 빠르게 이동을 하여, 준비된 폭탄을 터트려 이 위기에서 벗어나 주세요.

여기는 철조망으로 된 곳으로 포복을 하여 탈출구로 이동을 시켜 주어야만 합니다. 그렇다고 철조망 아무 곳이나 이동을 하게 되면 죽게 되니 노란색으로 된 부분으로 통과를 하시면, 이 곳도 무사히 통과가 가능하지요.

지뢰주의 라는 팻말이 보이지만 아무것도 보이지 않네요. 무작정 앞으로 가면 숨겨진 지뢰가 터지기 때문에 아주 천천히 이동을 한다면, 빨간색으로 지뢰가 숨겨진 곳을 찾게 되며, 이곳을 빠져 나가게 됩니다. 룰을 알면 아주 빨리 클리어가 가능 하다고 생각하지만 문제는 숙달 된 실력자라 해도 잘못하여, 어딘가 부딛이면 처음부터 구토할배감옥탈출게임하기를 다시 해야 되는 짜증이 있습니다. 최대한 죽지 않고 끝까지 목표 지점을 향해 주는 것이 좋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