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할만한 게임 - 레드볼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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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만한 pc게임 컨트롤 방법: ← ↓→  점프 :  ↑, 스페이스바

오늘 딱히 할 것도 없고 집에서 심심한데 무엇을 하면 재미가 있을까? 잘 찾아보면 재미있는 플래시가 많은데 그 중에서 단순하고 퍼즐 형태로 모험가진 혼자 할만한 게임 - 레드볼4 만나볼까요?

밝은 미소를 가진 적색 공이 있는 반면 우락부락한 흑색을 띠는 네모가 있는데요. 누가 나쁜 녀석인지 한눈에 봐도 알겠죠? 이제 모험을 떠나기 앞서서 옵션을 먼저 방문을 해보겠습니다.

음악 사운드를 끄고 키는 기능이 있고 그 외 그래픽 같은 세팅은 없어요. 사양도 별로 타지 않기 때문에 저급 pc에서도 아주 잘 돌아갈 것으로 예상이 되옴니다. 전투의 준비가 모두 되었다면 시작을 알리는 스타트 버튼을 클릭을 하여, 모험으로 바로 이동을 해볼까요?

레벨 구경을 나서게 되었는데, 최 총 15가지의 모험으로 이루어져 있는데, 짧다고 생각하면 짧지만 저가 생각하기에는 질리지 않고 알차게 하는 레벨 단계가 아닐까 봅니다.

집에서 혼자 할만한 게임 - 레드볼4 플래시가 시작을 하기 전에 줄거리가 소개가 되는데요. 어느 평온하기만 했던 날 갑자기 네모가 되어 돌아온 가족 누가 이렇게 만들었고 지금 위기에 빠졌다는 것을 설명을 하며, 이를 저지 하기 위하여, 모험이 시작을 알리게 되네요.

때구르르 볼링공이 구르듯이 앞으로 힘차게 출발을 하게 되는데요. 주변에는 스코어 점수를 높여주는 별이 있고 높은 지형을 잘 오를 수 있도록 준비된 나무 계단이 보이게 되네요. 이때 스페이스바 및 방향키 상 버튼을 눌러주어 점프를 하며, 이동이 가능하지요.

지형을 돌아다니게 되면, 이렇게 높은 곳을 넘어가야 되는 경우가 생기게 되는데, 이때에는 주변에 있는 상자를 이용을 하여, 오를 수 없는 곳을 이동할 수 있도록 도와 주셔야만 해요.

이빨이 너무나 날카롭게 생긴 흑색 네모를 정면으로 접촉이 되면 하트가 하나씩 소모가 되기도 하는데요. 이를 방지 하기 위해서는 점프해서 아래로 적을 뭉개서 없애 버리는 방법이 있는데 마리오가 적을 물리칠때랑 비슷하죠.

앞 전에서는 상자를 이용을 하여, 이동을 하였지만 이번에는 무거운 동그라미 돌을 굴려주어 오를 수 없었던 곳을 이동을 시키게 만들어 주어요. 이렇게 다양한 에피소드와 즐거움을 보여주는 혼자 할만한 게임 - 레드볼4 누구나 쉽고 간단하게 즐길 수 있다는 점이 있지만 너무나 지극히 단순하기 때문에 금방 싫증을 낼 수도 있다는 점이 있네요. 그래도 오늘 친구분들에게 소개한 이번 플래시를 잼있게 해보기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