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트리스 무료게임하기 방향전환 및 좌 우 이동 : 화살표키  블럭 아래로 빠르게 떨어트리기 : 스페이스바

80년대 후반기 처음으로 테트리스플래시게임이 아닌 아케이드 버젼을 오락실에서 만나 보았지만 어린 나이에 별 흥미가 없어 그냥 지나치곤 했었던 기억이 나는군요. 어느날 학교 여자 선생님은 오락실을 다닌다고 하시길래 어떤 종류의 아케이드를 즐기세요? 라 물어 보았을때 TETRIS를 한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얼마나 재미있나 싶어 동전을 넣고 했지만 그 당시 솔직히 재미없더군요.  

조금 머리가 크고 하다보니 점점 블럭이 쌓이는 곳을 통쾌하게 블럭을 이용하여 깨끗하게 정리하는 매력에 흠뻑젖게 되었는데요. 최고로 많이 했던 시절이 아마도 hangame에서 온라인 대전이 가능했던 시절에 밤낮을 가리지 않고 계급상승을 위해 플레이를 하였던 옛 추억이 생각이 나는군요. 

이제는 서비스가 종료가 되어 다시는 만나볼 수가 없어 아쉬움만 남겼지만 아쉬운데로 플래시에서 만나보는 테트리스 무료게임하기으로써 옛추억과 현재의 그리움을 달래 볼 수가 있었던거 같아요.

오늘 방문해 주신 분들도 아마도 최초로 만나보는 신규 퍼즐이 아닐것 이라 생각 하는데.. 오늘 이 주옥같은 시간에 다양한 도형과 함게 옛 추억의 향수를 느끼며, 플래시를 즐겨 보시기바라며 아래의 내용에서 부가 설명을 조금 이어갈테니 궁금하신 분은 정독하시기 바랍니다.

여러분의 실력에 의하여 레벨은 한단계씩 올라게기 마련이에요. 단계를 올리려면 맵에서 주는 숙제를 해결해 주어야 되는데, 오른쪽에 영어로 LINE이라고 된 곳이 첫번째 관문인 미션 임무라 보시면 되겠어요. 그리고 현재 자신의 래벨 단계와 스코어 점수를 실시간으로 확인이 가능하기 때문에 편하게 플레이가 가능하겠죠.

라인의 업적을 모두 완료 하셨다면 다음 단계로 소리소문 없이 이어가게 되는데 가끔 구세주 처럼 나타나는 블럭 터트리기가 있어 궁지에 몰렸을때 이용을 한다면 아주 좋은 결과가 나타나게 된답니다. 오리지널 버젼에서는 이런 아이템이 나온다는 것은 상상도 못하는 일이지만 시대가 지난 만큼 이런 맛도 있어야 겠지요~

블럭을 탑처럼 멋지게 쌓고 마지막으로 일자로된 도형으로 집어넣어 준다면 그와 접촉된 모든 공간이 사라지며, 쉬원한 기분과 함게 위험 수위가 낮게 된답니다. 이런 청량감 있는 쉬원한 느낌이 있어 많은 분들이 잊지 않고 즐기는 이유라고 보기도 하지요. 저 또한 오랜만에 하니 장시간 동안 플레이를 하는 시간을 가지게 되었는데 물리지 않고 할 수 있었네요. 

경기는 아주 잘풀리며 진행을 한다 하여도 한번의 실수나 반복된 실수를 할 경우에는 위의 모습처럼 안타까운 결과가 초래가 되겠지요. 포기 하지 마시고 다시 한번 도전을 하여 현재 래벨보다 여러 단계 높은 곳까지 올라가 점점 빨라지는 블럭으로 초반에 느끼지 못했던 스릴과 함게 테트리스 무료게임하기를 진행도록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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