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자라나는 어린 아이들에게 참된 교욱과 재미를 함게 만들어 주는 영상과 함게 우리 함게 만나게 되었어요. 

영상은 총 두편으로 되어 전래동화 - 도깨비 방망이 그리고 머리에 쓰면 투명인간이 되는

감투의 신기한 이야기가 숨겨져 있는데, 책으로만 만나 보았다면, 핑크퐁의 잘 짜여진 시리즈와 함게 감상을 해보겠습니다.

현 미래의 시대가 아닌 고전 조선시대의 배경으로 전래 동화의 고유한 이야기를 소재로 합니다 . 

평범하고 가난한 나무꾼과 잘사는 형의 이야기로 자세한 줄거리로 끝까지 듣게 되면 

무엇이 문제이고 교훈이 되는 내용인지 아시게 될 거에요.  

오늘의 주제와 더블어 더 많은 이야기가 들어 있는 작품으로 45분간 단편의 짧맊한 

영화를 보듯 천천히 즐겨 보기 바랍니다. 

또깨비 하나 생각나서 감투를 하나더 추가를 하게 되었어요. 내용은 전혀 틀리지만 소재는 비슷하기

 때문에 같이 이야기 속으로 만나 보는 것도 좋겠죠?


옛날 아주 못되고 심술굳은 형과 동생이 함게 살았어요. 하지만 게으르고 욕심이 너무나 많은 

형은 일도 않하고 빈둥 빈둥 백수 생활을 하였지요~

이에 반해 아우는 너무나 착한 마음씨로 산에서 나무를 하는 중 개암(밤) 두개를 발견하게 된답니다.

 출출한 배를 달래도 좋지만 자신 보다는 형상 부모님과 형님을 생각을 하였기 때문에 

먹지 않고 주머니에 소~옥 넣어 두게 되지요.

나무를 다하고 나니 날이 저물고 억수같은 비가 내리기 시작을 하는데요. 

피할 곳을 찾으며, 산속을 해메고 전래동화 도깨비 방망이의 주요 장면이 시작되요.

얼마나 걸었을까? 집 처럼 보이는 허름하고 낡은 집이 아우의 눈에 점점 비추기 시작을 하였어요. 

비를 피할겸 들어가 편하게 휴식을 취하게 되는데 갑작쓰럽게 

어디선가 엄청나게 시끄러운 소리와 함게 이 집으로 다가오게 됩니다.

이에 놀라 아우는 집 천장 위로 올라가 숨게 되었는데 바로 괴물처럼 생긴 녀석들이

 방에 들어와 신나게 놀고 있었답니다. 얼쑤 좋타~ 무서움보다 재미있게 구경을 하던 동생은,,

마침 배가 너무 고파왔는데 생각해 보니 나무를 하다 주운 개암이 생각이 났어요~ 

이것을 정신없이 까고 한 입에 깨물게 되니 큰 소리와 함게 울려 버지게 됩니다.


이에 놀란 괴물들은 허름한 집이 무너질 것만 같아서 냉큼 집 밖을 뛰쳐 나오게 되는데요.

 나오는 순간 방망이를 모두 놓고 가는 실수를 하게 되지요.

멋진 장비를 주운 동생은 소원을 빌어주는 것으로 엄청난 부자가 되었고 이름 샘을

 내었던 형은 자신도 아우의 말을 듣고 허름한 집으로 찾아가게 되지요.

아우와 똑같은 위치에서 숨어 그분들이 오기만을 한참을 기다렸어요. 그리고 자신도 개암을 힘껏 깨물었지만.

. 생각지도 못한 일이 벌어지며, 마지막을 장식을 하게되지요. 마지막은 친구분들이 직접 전래동화 - 도깨비 방망이 영상으로 

만나기를 바라는 마음에 말씀 안드렸어요~ 즐거운 시간 되시고 공감에 살짝궁 추천 주시면 감솨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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