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친숙하고 재미있게 듣고 있는 시리즈 중에 하나를 골라 보게 되었어요. 바로

 올챙이와 개구리 송으로 너무나 쉬운 가사와 신나는 율동으로 배울수가 있는데, 오늘 하늘이와 함게 하여 동요도 듣고

 춤도 신나게 춰보는 하루가 되어보세요.

 그리고 이것만 보면 심심할 까봐 아래의 세계의 명작동화 또한 준비하게 되었으니 노래도 부르고

 이야기도 듣도록 해봐요. 자 이제 오늘 주제에 맞는 이미지가 보이게 되는데 물속을 

바탕으로 시작이 이루어 져요.

날씨가 무척 추어지는데 아주 잘된 것 같아요. 율동을 하다 보면 추위도 사라지고 

운동도 되고 일석삼조가 아닐까요?

오늘 주제와는 무관 하지만 동화의 재미는 누구나 다 알기 때문에 한 시간도 안되는 

영상으로 간단하게 몇판을 빠르게 보세요.

핸드폰으로 감상을 하실 때에는 와이파이를 꼭 확인 하시고 데이터 요금이 발생 하지 않도록 조심하시기 바래요.

 무제한을 쓰시는 분은 모르겠으나 영상은 데이터가 아주 많이 소요가 되더라구요. 

그럼 참조하시기 바라며 영상을 보겠습니다.


첫 태어나게 되면 지느러미와 얼굴만 있으며 미생물을 먹기 위하여 요리조리 헤엄을 치며 돌아다니게 되요. 

그렇다 보면 먹이사슬에 의해 위험한 상황도 올 수가 있어요.

둥그런 왕 대두의 머리였지만 갑자기 어느 순간 성장이 되어 뒷다리가 ~ 쭉 삐져 나오는 신비한 일이

 벌어지게 되지요. 우리 사람은 한번 태어날때 완성체의 몸을 가지고 태어나며 성장을 하는데, 

올챙이와 개구리 송으로 표현해 주니 신기하네요.

모든 몸이 완성체가 되고 아주 귀여웠던 회색 물결의 몿채가 사라지고 푸른 녹색의 모습을 한답니다. 

헤엄도 아주 잘 하고 점프의 실력도 보통이 아니랍니다.

노래가 한번 끝나게 되면 바로 다시 이어지게되어 반복된 학습으로 금방 배우게 되요. 하지만

 영상만 뚫어지게 감상 하면 조금 늦게 노래를 터득하고 부르는 경우도 있지만요.


음이 너무나 박진감 넘치게 흘러나오게 되는데 어른인 저로써도 아주 신이나고 따라 부르게 되더라구요. 

하지만 하루 종일 목 터지려 부르면 금방 질리겠지만 그렇게 부르는 친구는 없을 거에요.

우리에게 아주 유익한 음악과 이야기를 들려주는 동화와 동요를 함게 배워봤어요. 친구들 마다 모두 

좋아하는 취양이 틀리겠지만 올챙이와 개구리 송은 온 국민이 좋아하고 사랑 받는 작품으로 

누구나 쉽게 접근하고 좋아 할 것이라 보네요. 

알랍쭈미
여러가지 2015. 11. 21. 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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