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와나 무적편 컨트롤 방법:

오늘은 막가파~ 닥치는 대로 모든지 파괴를 하고 주변의 사람들에게 무차별로 공격을 하는 스트레스 풀기 좋은 플레시를 만나볼 거에요. 액션이 너무나 짖기 때문에 타격감이 뛰어나고 재미있게 맵을 진행해 볼 수가 있어요. 그러나 오리지널 버전이 어려워 엔딩을 확인을 해보지 못했다면 아빠와 나 무적편으로 아주 쉽고 간단하게 보스를 무찔러 보시기 바래요.

플래시를 조금 한다 한 사람들은 이번 시리즈를 모르실 분은 없으실 것이라 보아요. 그만큼 인지도가 높고 많은 분들이 체험한 게임이기도 하지요. 아직 플레이를 해보지 못해본 분들은 오리지널의 원작을 먼저 만나보는 것도 좀 더 즐겁게 즐기는 방법이기도 하지요.

낡아 빠진 지프차를 타고 마을의 놀이터에 도착을 하였습니다. 아들은 문짝이 부서져라 쾅~ 닫으며 해골 복면을 쓰고 모래사장이 있는 곳으로 바로 향하게 되는데, 어떻한 상황이 오는지 볼까요?

순진하게 모래성을 멋지게 쌓고 있는 어린 아이는 아무 영문도 모르고 한명의 복면의 사나이에게 일방적인 공격을 당하고 맙니다. 공격 성향이 없는 이 친구는 아무 저항도 하지 못하고 바로 쓰러지고 마네요.

자신과 똑같은 폭력적인 친구를 만나게 되어 싸움을 하게 되었어요. 하지만 절대 상대가 되지 않는 이유가 있는데 바로 이번 버전이 아빠와나 무적편이기 때문이에요. 

많은 적수를 만나서 해결을 하고 조금 더 깊숙히 안으로 들어가게 되면 친구들끼리 축구 경기를 펼치고 있어요. 땀을 흘리며 경기에 열중하지만 그 속에 묻지마 공격을 퍼붓는 복면 가면을 만나고 더 이상 승부가 없는 축구가 되고 말아요.

적에게 가까이 다가가게 되면 멱살을 잡을수가 있어요. 이 부분은 자동차가 다니는 도로이기 때문에 적 그리고 자신도 조심히 건넣야만 교통사고가 낳지 않는답니다.

이번에는 빠른 속도로 달리는 4륜 오토바이 폭주족을 만나게 되었어요. 이 분들은 빠르기 때문에 공격하기가 조금은 까다로운 부분은 있지만 모든지 한방에 보낼 수 있는 이번 판에서는 한대 만 적에게 타격만 하면 폭주족을 제압할 수가 있어요.

드디어 마지막 총괄 두목을 만나게 되었어요. 이 분은 어디서 총을 구했는지는 모르겠지만 원거리에서 총을 난사하여, 접근하기가 여간 어렵지 않더군요, 만약 아빠와나 무적편이 아니였다면, 여기 바로 오자마자 총에 맞고 게임 오버가 되었을 것이라 보는데, 겨우 보스에게 접근하여 주먹 한방을 날리니 주변의 적과 함게 모두 쓰러지며 게임이 종료가 됩니다. 이렇게 모든게 끝나는 시간은 4~5분이면 끝나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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