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인크래프트 플래시게임 [오리온 샌드박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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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인 크래프트게임하기 컨트롤 방법:

전세계의 즐거움을 가져다 주웠던 마크 이제는 그와 흡사한 Orion Sandbox 마인크래프트 플래시게임 장시간 재미를 가져 보세요. 이 곳에도 생존을 위한 세계관이 펼쳐지게 되는데, 위협을 주는 생물체인 좀비를 대적 하기 위한 칼 그리고 방어구 제작 및 영웅이 살아 남기 위한 대피소를 구축해 보시기 바랍니다.

픽셀이라는 그래픽이 아닌 깔끔한 그래픽을 가지고 있는데요. 마크와 비슷한 느낌을 주기 보다는 오리온 센드박스 개성이 여기 배경에서 물신 느끼게 되는 군요.

다음으로 넘어가면 저장 방법에 대하여 묻게 됩니다. 온라인 저장은 다른 pc에서 실행을 하였을때 불러올 수가 있지만 단점이라 한다면, 빨리 하고 싶은데, 회원가입 절차를 해야 된다는 점이 있습니다. 그냥 현재 피시에서만 즐기기 원한다면 빠른 로컬 세이브도 나쁘지 않지만 포맷이나 파일이 지워지는 경우 처음부터 다시 해야 되지요.

첫 오리온 샌드박스 시작은 우거진 나무 숲 한가운데 주인공이 비행기에서 뛰어 내리면서 모험이 시작이 됩니다. 마크와 어떠한 점이 비슷한지 보겠습니다.

마인크래프트 플래시게임에서는 주변에 있는 모든 물체는 재료로 만들 수 가 있습니다. 이런 재료를 빠른 시간 안에 채광을 하기 위해서는 그에 맞는 곡괭이 같은 도구가 필요로 하게 됩니다.

인벤토리 창을 열게 되면 넓은 창고의 공간과 자신의 방어할 장비 슬롯 등을 확인이 가능 하며, 오른쪽으로는 자신이 현재 가지고 있는 재료에 따라서 무엇이든 만들 수 있는 공간이라 보시면 되겠습니다.

산에 있는 돼지는 멧돼지로 흔히 시골에서 만나던 온순한 동물이 아닌 뿔이 달려 공격을 하게 되면 자신의 방어를 하기 위하여, 같이 공격을 하게 되지요. 여기서 문제는 아무 장비 없이 때리면, 현 캐릭터가 죽음에 이를 수 있을 만큼 좀 쌔더군요,

지하의 세계가 보이는데, 흑을 파는 것은 금방이지만 옆에 돌은 맨손으로 캐는데 오랜시간 걸린 걸리네요. 

어두운 곳을 밝혀주는 횟불을 만들어 더욱더 깊숙한 지하의 세계를 경험을 하러 떠나 봅시다.

그 속에는 지상에서 만나지 못했던 귀한 아이템도 있었지만 현재 시간이 밤이라 그런지 수많은 좀비들이 나타나 공격을 퍼붓더군요. 

지상에서도 이미 점령이 되어 버린 좀비 소굴 빠른 시간 안에 공격 무기를 만들어 적과의 전투를 한다면, 또 다른 마인크래프트 플래시게임 [오리온 샌드박스]  매력에 빠지지 않을까? 예상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