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 : W A S D  피하기 : Q E  공격 및 점프 : 마우스 , 스페이스바  탄약 교환 : R  무기 버리기 : F  상점 이용 : T    

콜오브좀비플래시는 전쟁속의 폐허가 된 도시에서 혼자 쓸쓸히 살아남은 주인공은 또 다른 위기에 빠지게 되는데, 그것은 바로 부폐된 시체가 살아나고 자신을 위협한다는 사실을 깨닫게 된다. 또 다시 생존을 위한 전쟁이 시작이 되는데, 마을의 주변에 있는 탄약과 총기를 수집하고 웨이브 마다 출현을 하는 수많은 괴물을 소탕을 하므로써, 위기에 빠진 주인공을 구출해 보기 바란다.

 이 플래시는 UNITY 3D로 깔끔한 그래픽과 자유 자제로 맵을 탐색하고 이동이 가능하다. 그만큼 정교하고 잘 만들어진 모습을 보이지만 한가지 흠이라 한다면, 어둡고 칙칙한 화면을 셋팅을 통해 밝기 조절이 되었다면 참 좋았을 것이라 생각이든다. 일단은 액션과 타격감 긴박감을 두루 가춘 이번 서바이벌 좀비 슈팅게임의 재미를 가진 점이 우선이다.

하늘 바탕이 조금씩 어둠으로 변해가는 늦 오후 시간을 말해주는 것 같았다. 이 배경은 공포를 조금더 극대화 시켜주는 점을 들 수가 있다는 점이다. 

기본 정보를 살펴보자~ 웨이브 단계와 감염자 생존 횟수를 알리는 곳이 위쪽 가운데에 자리 잡고 있어, 전투 중에 한번씩 확인해 볼 수가 있다는 점이다.

콜오브좀비플래시 아래쪽을 보면 적의 공격으로 부터 버틸수 있는 생명력 표시와 탄약의 실제 갯수를 볼 수 있는 곳이 있다. 적의 공격으로 부터 최대한 피하고 탄약은 꼭 필요할 때 사용을 해주는 것이 웨이브를 잘 소화해 나가는 방법이라 볼 수가 있겠다.

전투를 마치고 정비에 들어갈 시간이 주어지는데 현재 소지한 달러를 활용을 하여 다양한 무기와 탄약을 구비할 수가 있다. 단 무리하게 총기류만 사면 탄약이 없어 나이프로만 공격을 해야 되는 상황이 올 수 있으니 잘 선택을 하기 바란다.

주변을 돌아 다니게 되면 어느 곳에는 탄약이 준비가 된 곳이 있다. 하지만 이렇게 돌아다니며 탄약을 찾기란 너무 위험하고 적의 뒤치기가 상당히 심하여, 아까운 체력을 소비하는 일이 생기기도 한다.

그래서 생각한 것이 바로 버그를 이용하여 웨이브를 끝내는 방법이다. 언데드의 특정상 머리가 너무나 나쁘기 때문에 위에는 절대 올라올 수도 없고 공격을 할 수도 없다. 그래서 조금 높은 곳에 이동하여 마음 편히 적을 사살하기 시작한다.

높은 곳이라 하면 모든지 허용이 된다. 자동차 위에 올라가도 되고 이처럼 담벼락 위에 걸쳐서 적을 쉽게 제거를 하는 방법이다. 콜오브좀비플래시 인공지능이 낮은 점이 우리에게 좋은 것인지 나쁜 것인지 모르겠지만 이렇게 쉽게  웨이브를 끝내는 점은 나로써는 정말 반가운 일이다.

'플래시게임'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선거 펀치 오프  (0) 2016.02.22
애니메이션의 전설2  (0) 2016.02.21
윌리7  (0) 2016.02.19
당구게임  (5) 2016.02.17
템플런2 * Temple Run 2  (0) 2016.02.16
알랍쭈미
플래시게임 2016. 2. 20. 14:30
,
Powerd by Textcube, designed by criuce
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