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트롤 방법: ← ↑ ↓ →
모바일에 이어서 플래시에서도 템플런2 * Temple Run을 만나실 수가 있어요. 빠른 스피드로 맵을 가로 지르며, 각종 장애물을 피해나가는 스릴과 짜릿한 손맛을 경험을 할 것이라 예상해 봅니다. 모바일에서의 터치감은 없지만 한 손으로 편리하게 화살표키를 눌러가며 모바일 보다는 큰 화면으로 달려봅시다.
신전에서 보물을 갖기 위한 주인공의 몸부림인지는 자세히는 잘 모르겠지만 아주 재미있는 모험이 시작이 될 것이라 예상은 되는군요. 여러분들도 저와 같은 깊은 기대감을 가지게 되나요? 시작을 위하여 가운데 플레이를 눌러 주어 맵으로 향해 보아요.
첫 출발은 낭떨어지 같은 돌 다리를 뛰어가면서 시작을 하게 됩니다. 그 이동하는 사이에는 각종 보석들이 여러분들 곁으로 다가오게 되는데, 이때 타이밍을 잘 활용을 하여 보석을 최대한 빠뜨리지 않고 획득을 하려 노력을 해주세요.
돌로 된 다리가 무너지기 일보 직전인 곳이 있는데 보기만 해도 무언가 고소 공포증이 나타날 것 같이 어지러운 느낌이 온몸에 느껴지게 만드는군요. 템플런2 주인공의 뒷 모습을 보게 되면 무언가 인디아나존슨 같은 느낌이 나네요.
거대하고도 엄청난 크기의 원형 가시가 쉴세 없이 돌아가는데, 캐릭터가 그곳에 접촉이 되지 않도록 각별히 신경을 써가면서 이동을 하셔야 되요. 조금만 닿아도 바로 죽음에 이르르니깐요.
사람 몸보다 더 큰 나무가 이동로를 완전히 가로 맊는 느낌이 풍기는 군요. 이때에는 아래쪽에 공간이 많이 보이는데, 슬라이딩을 해주어 이 곳에서 빠져나가 주세요.
캐릭터를 점프를 시키게 되었는데 엄청나게 높게 점프를 하더군요. 이분 사람이 맞는지 의심스럽기 까지 하는군요. 이런 런너게임은 무한 반복과 계속적으로 발전을 하게 만드는 업그레이드로 중독성을 주게 되는 매력이 있네요.
다리가 끊긴 곳에서 점프를 할때 너무 빠르게 한다면, 그대로 낭떨어지에 떨어지는 일이 벌어지니 조심히 타이밍을 마춰서 점프를 해주시면 되겠습니다.
첫번째의 시리즈에 이어서 템플런2 * Temple Run 2가 다시 여러분들 앞에 당당히 나오게 되었는데요. 그전에 많은 재미를 가지고 했던 분이라면 꼭 해보셔야 되겠죠? 시원스럽게 달리는 모습이 매력적인 플래시로 손맛을 경험하기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