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트롤 방법: 마 우 스

마녀의 일상을 담은 수채화 같은 두 작품에는 마냥 똑같은 모습을 하고 있는 것만 느껴지지만 자세히 관찰 한다면, 어딘가 조금씩 변형이 되어 있는 것을 보게 됩니다. 우리는 이런 잘못된 장면들을 골라 색출하는 임무를 가지고 숨은그림찾기게임을 실행을 하게 됩니다. 

마녀의 이미지를 잠시 스치듯 바라만 보아도 욕심과 탐욕 그리고 질투 그러한 것들이 모두 담겨져 있는 듯한 모습이 잘 그려져 있네요. 누더기 옷을 입은 이 백발 마녀의 일과를 틀린그림찾기게임에서 지금부터 만나봅시다. 

으스스한 깊은 산속에는 사람의 흔적 이라고 찾아 보기 힘들 정도의 빼곡한 나무들로 감싸져 있네요. 그 속에는 자연적으로 만들어진 나무 의자에 앉아 휴식을 취하는 그녀를 만나게 됩니다. 2가지의 이미지를 자세히 관찰을 하게 되면 어디 무언가가 틀렸는지 알 수가 있지요.

모든 동물들의 향연을 맞이 하는 분위기를 보여주게 되는데, 파충류인 뱀과 개구리 그리고 활활 타오르는 불 곳 속으로 국그릇을 나르는 두마리의 새들을 만나게 되고, 숨은그림찾기게임이 시작이 이루어 집니다.

만약 진행 하던 중 풀어나가기 힘들 때에는 고민 할 필요가 없이 힌트를 눌러주어 해결해 나가주면 됩니다. 조금만 집중을 한다면 힌트를 자주 쓸 정도로 어려운 난이도는 아닐 거에요.

동물들이 한자리에 모여 있는 곳에는 허약해 보이는 마녀가 펄펄 끓어 오르는 국에 무언가 이상한 가루를 집어 넣게 됩니다. 일반적인 사람이라면 어떠한 재료라 생각 하겠지만 이 분위기 에서는 아닌 것 같군요.

마녀의 두손 사이에 고귀한 탄생인 아기가 눈을 감고 웅크리고 있군요. 아마도 위에서 가루를 뿌린게 마법의 가루로 아이를 탄생 시킨 것 같은 느낌이 드는군요.

다양한 꽃과 버섯 그리고 신비한 마법 가루를 넣은 곳에 아이를 놓아둔 장면이 보이게 됩니다. 어떤 의미에서 이런 이미지가 묘사가 되었을지 궁금하기도 하여 좀 멍하니 바라보기도 했네요. 자세히 보시면 눈동자와 버섯이 뒤집어져 있는 것이 일단 저의 시선에는 바로 잡히네요. 

구렁이가 소년의 그네가 되어주어 동물들과 함게 대화를 나누는 것이 연출이 되었네요. 여러 과정이 담겨진 숨은그림찾기게임 시간에서 잠시 즐겨보면서 느낀점은 누구나 플레이 하여도 쉽게 과정을 풀어 나갈 수 있는 장점을 가지고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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