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처음 실행을 하시는 분들은 롬파일 읽어내느라 로딩이 다소 지연되는 점이 있지만 잠시 멍때리며 기다리시면 타이틀 화면이 보이게 됩니다. ^^

동전넣기 : 스페이스바  시작 : 엔터   이동키 : ← ↑ ↓ →   공격 : S  점프 : A  폭탄투척 : W

시리즈 중에서 최고의 명작이라고 불리는 메탈슬러그3게임하기와 함게 하는 시간을 가져 봅시다. 전쟁과 포로 외계 생물체 타이틀 안에서 비추는 다양한 이벤트와 재미가 숨겨져 그간 플레이어로 하여금 아주 좋은 평가를 가진 작품으로써 누구나 메탈슬러그3를  한번쯤은 만나보고 경험을 해보았을 것이라 보는데요. 그렇다면 간단하고 편리한 플래시에서는 이 즐거움을 가질 수 없을까? 바로 이곳에서 만나시면 되겠습니다.

타이틀 화면이 참 깔끔하고 멋스러운 모습을 보여주고 1인용 그리고 2인용 가능하다고 나와있는 모습이에요. 하지만 저가 플레이를 해본 결과 1인용만 되는 아쉬움을 남겨주었네요. 친구와 함게 할 수 없다면 혼자 독식으로 재미를 가질 수 밖에..

케릭터가 순차적으로 나열이 되어 있고, 소개를 하자면 왼쪽부터 최강의 전사인 마르코 여전사의 매력을 지닌 에리 터프가이 타마 탐험가 처럼 보이는 피오 이렇게 4명의 구성이 되어 있으며 여기서 캐릭터를 선택 후 맵으로 속 들어가 주시면 되겠습니다.

낙하산을 타고 적의 해변가로 침투를 감행한 전사는 그 속의 괴물과 적을 물리치며 앞으로 전진을 하게 됩니다. 그 속에는 밧줄로 꽁꽁 묶인 포로가 있는데, 구출을 해주게 되면 맵에서 필요한 각종 아이템을 획득할 수 있어요.

위에 메탈슬러그3게임하기 이미지 처럼 친구와 함게 협동 플레이를 진행하면 정말 재미있을 텐데.. 다시 한번 아쉬움을 가지게 만드는 군요. 어린 나이에 오락실에서 처음 만나보고 동전을 넣어가면 플레이를 즐겼지만 컨신이 저에게 임하지 않아서 그런지 어머니가 주신 용돈을 모두 소진하고 집으로 향하는 일이 종종 있었답니다.

그래서 오락기인 네오지오를 살까? 했지만 학생인 저로써 돈이 없기 때문에 포기했던 추억이 되살아 나는군요. 만약에 오락기를 구매하고 롬을 구입을 하여 집에서 했다 하여도 한달도 가지 못해 물렸을 것이라 생각이 드네요. 

오리지널 버전 부터 지금까지 출현을 해주는 탱크 멋은 없지만 그래도 공격력 및 기동력은 뛰어나기도 하지요. 무엇보다도 적에게 공격을 당하여도 한번에 죽거나 하지 않아서 참 좋았던 것 같네요.

이 마을에는 호러에서 많이 만나보았던 좀비가 나타나는 스테이지로 적에게 물린다면 여러분들도 똑같은 좀비로 변하게 되지요. 그렇다고 해서 죽지는 않고 공격은 계속적으로 이어나가게 됩니다.

닭처럼 생긴 외계인 3마리가 나타나 우리의 용병들을 공격하고 있답니다. 언데드로 변신하여 적에게 이상한 것을 뿜어내어 외계인을 물리치게 되는데, 조금 어려움을 가지고 있지요.

타격감이 뛰어난 액션과  횡스크롤 방식의 아케이드 만의 다채롭고 다양한 스토리를 지닌 메탈슬러그3게임하기 에서는 하루의 피로와 무료했던 시간을 즐거움으로 바꿔줄 것이라 봅니다. 이제 플레시에서 전투와 함게 전장의 영웅이 되어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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