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인용 이동 : W A S D  공격 : J K L U I O   2인용 이동 : 화살표키  공격: 숫자패드 1 ~6  

구버전 2.8 오랜만에 다시 찾아온 드래곤볼 파이팅2.9게임하기는 초사이언 광팬들에게는 아주 기분 좋은 희소식이 아닐 수가 없네요. 강화된 스토리 모드와 타격감을 두루 가춰 다시 나타난 드래곤볼파이팅게임의 재미를 함게 누려보는 시간을 가져 볼게요. 그 전에 앞서서 추가된 캐릭터를 자세하게 알아보며 시작을 하겠습니다.

기존에 3.0 이 출시가 되었다고 나왔지만 그것은 아닌 것으로 편명이 났지요. 오늘 새롭게 만나보는 영웅들의 세기말 대결은 친구분들에게 최고의 재미를 선사를 할 거에요. 추가된 인물은 엄청난 파워를 가지고 있는 파괴의 신 그리고 손오공의 형제인 라데츠를 만나 볼 수가 있어요.

이제 플래시에 들어가기 전에 난이도를 설정해 볼 수가 있어요. 초보자라면 당연히 쉬움으로 하시는 것이 좋겠죠? 그리고 나면 싱글플레이 스토리모드 2인용 모드 등이 준비가 되어 있어요.

언제나 항상 똑같이 이 전투 화면은 바뀌지 않는군요. 최사이언의 대결을 아직 못보신 분들은 한번 감상을 해보는 것도 좋아요. 보기 싫다면 버튼을 눌러주어 다음 화면으로 넘기기가 가능하답니다.

처음에 캐릭터 소개에서 말한 거와 같이 두명의 신규 캐릭터가 상위에 놓여진 모습이에요. 이제 드래곤볼 파이팅2.9게임하기 여기서 자신이 플레이 가능한 모드를 선택을 하고 즐기시면 되겠습니다.

흩어진 구슬을 찾기 위하여 각 전투지에 방문을 하여, 몬스터와 전사들을 물리쳐 나가주어야 하는데요. 어떻게 보면 쉽다고 할 수도 있지만 개개인 마다 조금 난이도가 있을 수도 있어요.

최초에 나타나는 상대는 초사이언이 아닌 멧돼지가 적이 되어 나타나는데, 초사이언을 우롱하듯 한방이 죽지 않더군요. 초반에는 칼이지만 나중에는 권총으로 위협을 하기도 해요.

이 플래시의 재미는 역시나 콤보 기술이라 할 수가 있어요. 다양한 방법으로 기술을 조합하여 적을 쓰러트려 보시기 바래요. 파괴의 신 답지 않게 대미지가 그렇게 높지가 않네요.

공중에 띄어서 멋지고 콤보를 시도해 보았지만, 결코 쉽지가 않더군요. 여러분들도 직접 키보드 자판을 누르며 해보시면 알듯이 익숙해 진다면 자유스럽게 콤보에 들어갈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해요.

오늘 격투 액션인 드래곤볼 파이팅2.9게임하기를 아주 자세하게 아니지만, 간단하게 알아보았어요. 모든지 설명보다는 직접 체험을 하고 느껴봐야 그 즐거움을 깨닫게 되지요. 나루토vs블리치2.5에 이어서 출시된 이번 작품을 신나게 즐겨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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