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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노키오 동요 듣기 및 동화감상

알랍쭈미 2015. 12. 1. 08:00

오늘은 거짓말을 하면 코가 길어지는 귀여운 꼭두각시 인형과 함게 만나보는 시간을 가져 볼게요. 자식이 없어

너무나 외로웠던  제페토 할아버지는 어느날 어린이와 똑같은 인형을 만들게 되며, 그 주위를 맴돌던 요정이

생명력을 불어 넣어  제페토 할아버지에게 자식을 선물로 주게 되며 여러 사건과 함게 

피노키오 동요 듣기 및 동화보기가 펼쳐지게 되지요.

너무나 호기심이 많고 개구쟁이의 성격을 가지고 있어, 아무 누구에게도 잘 속으며 위험한 순간도 맞이 하게 되요.

 위의 여우와 고양이가 그 바탕으로 무대에서 어떤 나쁜 짓을 하려 했는지 봐보도록 해요.

신나는 동요가 담겨진 영상으로 아직 가사를 외우지 못하는 친구들은 자막으로 가사가 

담긴 유튜브 영상을 보며 따라 불러보기 바래요.

오늘 이 자리를 함게 해줄 동화는 바로 이곳에 있으니 재미있게 만나보세요.

제페토 할아버지는 자신이 만든 인형이 말을 하게 되어 너무나 신기해 하고 감탄을 하게 되요. 

그렇면서 이 아이를 자식처럼 키우기로 결심을 하게 됩니다.

공부를 시키기 위해 학교를 보내기로 한 할아버지는 책가방을 등에 매주고 잘 다녀오라고 인사를

 하게 되는데, 이때 부터 여러 다양한 사건이 펼쳐지게 되요.


한참 길을 거닐고 있을 때 어디선가 나타난 여우와 고양이는 아주 재미있는 서커스가 있으니 같이 보러

 가자고 꼬시게 되고 신나게 보던 우리 주인공피노키오는 갑작스럽게 이 두 녀석 에게 

잡혀가게 되며 동화의 중요한 줄거리가 시작이 됩니다

이 녀석들은 주인공을 팔아 돈을 벌 목적으로 어느 방에 가두어 버리게 되는데, 갑작스럽게 나타난 

요정의 질문에 거짓말을 하지 코는 엄청나게 커지고 말지요. 당황한 아이는 거짓말을 하지 않고 

진실 되게 이야기 하니 길었던 코가 줄어들게 됩니다.

다시 집으로 돌아오게 되니 자페토 할아버지는 집안을 찾아 보아도 보이지가 않았어요. 그 때 창가에 

날아온 새 한마리가 고래에게 잡혀 먹었다고 말을 해주게 됩니다.

그 말을 듣고 바로 깊은 바다속에 들어와 고래를 찾게 되었는데, 바로 아이를 통채로 삼키게 됩니다.


어두컴컴하던 이 곳에는 한줄기 빛이 있었는데 바로 자신을 만들어 주신 제페토 할아버지였어요.

 감동의 눈물을 흘리며 둘이 포옹을 하는 모습이 참 감동적 이지요~

이제 이곳에서 나가기 위해 큰 불을 지피기 시작을 하였어요. 엄청난 연기와 함게 고래는 재채기를 하며 

두명의 주인공을 몸속에서 빠져나올 수가 있었어요. 그리곤 자신의 집에 돌아가 기다리던 요정과 함게 

말을 이어가게 됩니다. 하나의 영상을 주제로 이야기를 피어나가게 되었는데요. 그 외에도 

즐거운 피노키오 동요 듣기 및 동화보기가 수록이 되어 있으니 함게 즐기는 시간 가지기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