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있는 구름빵 홍비 홍시 영상보기
텔레비전에서 지금은 방영을 하고 있지는 않지만 아직 까지 우리 어린이들의 동심과 마음을 얻은
재미있는 구름빵 홍비 홍시 영상보기를 마련해 보았는데요, 총 두 번의 시리즈로 우리들에게 큰 웃음과
즐거움을 선사 했습니다.
제가 오른 준비한 편은 시즌 1의 24 화와 시즌 2의 1 화를 올려 보았고요,일반적으로
한 가지 이야기가 아닌 몇 가지 주제를 놓고 영상에 담아 보았으며, 탄탄한 구성으로
아이들에게 자연스럽게 받아 드리는 만화이니 한번 즐거움 마음으로 감상해 보세요.
모든 시즌은 총 26 편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각각의 내용들은 모두 알차게 되어 있으니 찾아 보셔도 괜찮을 거 같아요.
빵을 먹으면 하늘 위로 둥실둥실 날 아 오르는 친구들이 나오는데 상상 만으로도 우리들의 입가에 미소가 가게 되는
일들이 펼쳐져 어린이들은 다양한 상상의 나라를 꿈꿀 수 있게 만들어 주는 거 같네요.
앞 부분에 나오는 주제가 인데 저는 이거 몇 번 보지도 않았지만 잘 따라 부르게 되었어요. 그 만큼 친숙하면서 음정 박자가
너무 귀에 잘 들어 오는 음악인 거 같아 좋은 거 같네요.
HD의 화질로 보여지는 이번 편들 역시 끊기지 않고 여러 편이 이어져서 나와 오랜 시간 즐기며 감상이 되네요.
엄마가 만들어 주신 동글동글 몽실몽실한 빵을 먹으면 붕붕 날아 오른다는 상황들이 실제로는 이루어지지
않지만 그렇게 맛이 있고 엄마가 해주신 빵의 정성이 많이 들어 갔다 라고 표현한 게 아닌 가
혼자 생각해 보았는데 어떠한 의미인지는 잘 모르겠네요.
모리 인형과 함께 동화책 속으로 들어가기 직전에 구름빵 홍비 홍시의 모습인데요, 책 속에 슬퍼 우는
피노키오를 보고 많은 걱정과 안타까움으로 이야기 하는 거 같아요.
홀로 우는 피노키오는 누군가 처음부터 끝까지 책을 읽어주어야 된다는 말을 듣게 되고,
또 배가 고픈 피노키오를 위해 모리가 주는 빵을 같이 사이좋게 나누어 먹기도 하며 같이 둥둥 떠다니기도 합니다.
서커스장에 홀로 있었지만 이렇게 다른 친구들과 재미있는 시간을 보내고 있으니 슬펐던 일들은
모두 잊어 버린 채 즐거운 시간을 가진 것 같아 정말 마음의 안정이 되는 거 같아 보였어요.
이번에는 다른 이야기 인데 솔직히 이 편은 제가 자세히 본 게 아니라 내용이 가물 가물 한 거 같습니다.
궁금하시다면 상단의 재생을 눌러 감상하시면 될 것입니다.
공원인지 놀이터인지 친구들과 신 나게 노는 모습이 보이는데 하늘에서는 굵은 빗 줄기가 흐르고 있습니다.
저렇게 비를 맞으며 놀다가는 감기에 걸릴 수도 있는데 큰일인데 말이죠.
집으로 돌아와 저녁이 되자 역시 열이 펄펄 나기 시작해 이마에 얼음 주머니를 올려 놓고 엄마의 따스한 병 간호를 받고 있네요.
여러분들도 날씨가 추운 날에는 따뜻하게 옷을 입어야 하고 비가 오는 날에는 비를 맞으며 놀면 저렇게
감기에 걸리기 쉬우니 모두들 조심 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이제 완전한 겨울이 성큼 우리들 곁으로 다가왔으니 다들
몸 건강에 유의하시고 집에서 편안하게 재미있는 구름빵 홍비 홍시 영상보기로 행복하고 즐거운 시간 되셨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