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골쥐와 서울쥐
우리가 흔히 어렸을때 많이 듣고 자란게 이솝과 세계명작동화가 아닐수가 없어요. 때론 우리가
몰랐던 많은 교훈과 함게 세상을 살아가는 법을 가르쳐 주기도 한답니다. 그래서 오늘 주제는
시골쥐와 서울쥐 라는 재미있는 애니메이션과 함게 하는 짧은 시간 아래의 유튜브 영상과
동화모음집으로 함게 해보기로 해요.
도시에서 어렸을때 부터 친한 친구가 자신의 고향으로 놀러 오게 되었죠~ 그 친구에게 자신이
직접 땀흘린 곡식 옥수수등으로 대접을 하였지만 도시 생활을 하던 생쥐는 입맛에
맞지도 않고 친구가 불쌍해 보이기 까지 했답니다.
오늘 주제와 또다른 동화가 연속적으로 모읍집으로 되어 30분동안 플레이가 진행됩니다.
재미있는 감삼 하시고 아래에 2번째 영상도 있으니 그것도 시간이 되신다면 만나세요.
친구따라 강남간다는 말이 있죠? 꼬들기를 아주 잘하는 베플은 결국 도시로 떠나는 버스를 타고
복잡한 대도시로 이동을 하게 되며, 이야기가 슬슬 시작이 되네요.
애니메이션이 아닌 캐리님의 장난감 놀이로 재미있게 풀이한 이솝우화 시간이에요.
베플 집에 도착하니 웅장하고 멋스러웠지만 갑자기 불쑥 나타난 거대한 야옹이를 만나게 되었어요.
천적인 야옹이는 요녀석들을 잡기 위해 이리로 저리로 뛰어다니기 시작을 하였죠~ 곤경에 빠진
시골쥐와 서울쥐 이 고비에서 과연 벚어날 수 있을까요?!
그러자 아주 조그만한 베플의 집이 보이고 그속에 겨우 숨어 목숨을 구할 수 있었어요.
잘못했으면 정말 큰일날 뻔 했겠죠?
호화로운 저녁식사 시간 익숙한 음식의 친구는 맛있게 먹었지만 타지의 친구는
과자 및 달달한 케익이 전혀 입맛에 맞지가 않았답니다.
그 사이 어디선가 갑자기 나타난 집주인 차려진 케익과 비스켓을 먹으려는 사이 음식물에
손을 된 두 녀석을 보게 되고 화가난 주인은 손에 들고 있던 빗자루로 공격을
퍼붓게 됩니다. 간신히 두 녀석은 가까스로 피하게 되지요.
도저히 적응이 되지 않았던 베플은 이곳에 더이상 있을 수 없다는 것을 느끼고 아쉬움을
뒤로 한체 다시 고향으로 먼 발걸음을 돌리기로 했어요.
자신이 도착한 집은 안락함과 평온 그 자체가 나에게 행복이라는 것을 느끼게 되었답니다. 그동안 힘들다고 생각했던 일도 더
부지런히 하게 되고 많은 교훈을 주었던 경험이었던 것 같네요. 여러분은 이 시골쥐와 서울쥐
이솝우화를 보시면서 어떤 깨닮음을 느끼게 되었나요? 사람마다 생각하는 방식이 틀리겠지만 이 시간
어린이 여러분에게 좋은 교훈이 되었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