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거없을때하는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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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연인을 지키기 위하여 그 많은 장애물을 해쳐나가는 스토리를 지닌 이번 플래시는 그냥 할거없을때하는게임 이라고 보기에는 너무 어려운 플래시가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객관적으로 재미있는 플래시라 보기 보다는 그냥 난이도가 높지 않나 생각해 봅니다.

폐허가 된 공간이라는 것을 잘 표현을 하듯 배경 화면이 잘 형성이 되어 있는 것을 알 수가 있는 것 같군요. 이제 플레이 버튼을 눌러 주어서 바로 입장을 하는 것을 보겠습니다.

전기장이 흐르는 공간에서 장애물과 같이 피해나가야 되는 것인데 쉽지많은 안은 것 같아요. 원래는 처음 시작에서는 조금은 쉬운 모습을 보이지만은 여기에서는 그런 모습을 보이지가 않는군요.

몇번을 다시 시작을 하면서 하지만 재미와 승부욕을 부른다 보기 보다는 좀 짜증 섞인 다시 하기가 이루어져 조금은 싫증이 많이 이르키게 만들어 내더군요.

점프를 하려고 하니 갑자기 나타나는 부비트랩 저거에 찔렸다면 했던 부분은 모두 사라지고 다시 시작을 해야 되는 짜증이 밀려왔을 것 같은 기분이 드는군요.

360도로 원을 그리며 플레이어를 방해하는 장애물은 조금 침착을 하며 기다린다면 별 어려움 없이 피해갈 수가 있지만 조금 잘못을 한다면 바로 죽음에 이를 수도 있다는 사실이 있지요.

이러한 모든 과정을 모두 클리어 한다면 엔딩까지 볼 수가 있지만 그렇게 할 수 있는 유저분들이 많이는 없을 것 같아요. 조금은 할거없을때하는게임이라고 말하기에는 어색한 느낌이 들지만 재미있는 플레이를 해보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