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레용 포케 플래시게임 이동 : ← ↑ ↓ →  점프 : S   던지기 : D

처음 스타트 하기 전인데 화면의 그래프를 보시면 예전에 하던 컴퓨터의 고전의 향수가 막 생각이 나는데, 아직 나이가 어린 친구들은 잘 모를 수도 있고요, 바닥에 깔린 잔디를 보니 과거 오락실에서 동전 넣고 하던 타잔이 칼을 들고 하는 미니 액션 느낌이 마구 떠올랐습니다. 하지만 하는 방식은 전혀 틀리다는 사실~


그녀는 체크포인트를 해야 하고 그 뒤로는 다음 스테이지로 넘어가기 위해서 높은 곳으로 올라가야만 하는데 그렇게 하려면 그를 도와줄 계단이 꼭 필요로 합니다. 날 수는 없기에 꼭 필요한 것은 얻으려면 빨간색 점을 찾아야만 하니 눈 크게 뜨고 도와주세요.

공중 부양을 하고 있지만 매우 신중한 표정과 긴장이 많이 되어 보이지만 언제나 당당한 모습을 잃지 않습니다. 같이 플래시 게임을 하는 여러분들도 조금의 긴장은 하시면서 해주면 더 도움이 될 것으로 보는데 차차 진행을 하다 보면 손에 익어 쉬워지게 되는 Crayon Poke이라는거~

드디어 다음  크레용 포케 스테이지를 맛 보기 위해 그는 문 앞에서 기다리기 시작하는데, 얼마나 더 어려워지고 무슨 장애물들이 기다리고 있을지 벌써 부터 살이 떨려옵니다.

위쪽 플래시 게임 이미지의 상단을 보게 되면 빨간색으로 기다란 연필 모양이 있고 10 이라고 표시되어 있는데 이것이 바로 점프를 하고 그녀가 딛고 올라설 수도 오를 수 있는 디딤돌 같은 역할을 해주는 계단의 갯수 인데, 이것은 바로 빨강색 에너지를 먹으면 열개가 바로 채워집니다.

디딤돌을 꽉채운 소녀는 위풍당당 하나를 저 앞의 높은 벽에 쏟아 달려가는데, 꼭 저 위로 올라설 수 있을만한 높이에 맞춰서 던져주어야만 합니다. 그래야만 능숙하게 뒷 단계로 갈 수 있으니깐요.

두번째 디딤이를 쏘아 올려 점점 위층으로 가까워지는 소녀는 제가 봐도 참 뿌듯하게 보여지는군요. 

시간이 지날 수록 고난이도 스테이지에 다다르게 되었지만 소녀의 표정은 언제나 늘 같은 모습으로 진행하네요. 잠깐 시간을 내어 하기에 괜찮으니 여러분들도 꼭 한번 즐겨보시길 바래요. 

아주 앙증맞은 소녀가 계속해서 점프를 해가며 다음 단계로 이어서 나가는 크레용 포케 * Crayon Poke 플래시게임을 해보았는데요, 동양적인 느낌이 물씬 풍기는 겜이라고 보여지고 처음 하는 것이기 때문에 조금 어리버리 하게 되었던 부분이 많았는데, 하다 보니 빠져들어 촬영을 하고 난 후에도 몇 번 더 했었습니다.

알랍쭈미
카테고리 없음 2017. 10. 15.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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