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트롤 방법: 이동 : ←↑↓→ 공격 : S
자신의 스승을 죽인 나쁜 무리들을 하나씩 소탕을 하기 위하여 길고 긴 훈련으로 복수의 날이 다가와 적의 근원지로 향하여 전투를 벌이게 되는 가운데 발 빠르게 전개가 되는 스토리로 3분 안에 에픽닌자 엔딩까지 보실 수가 있겠습니다
먼가 너무나 쓸쓸하고 고독에 쩌들어 있을 것만 같은 주인공이 밤의 도시에서 복수를 위해 마음가짐을 하는 듯한 모습을 보여 준답니다. 이제 플레이어가 준비가 되었다면 스페이스바 키를 눌러 미션에 바로 진행을 해나가 주도록 해요.
빌딩 옥상에서 지상으로 쾌속 질주를 하며 적의 근원지로 달려가는 장면으로 이제 전투가 시작이 되었다는 종이 울리는 타임이겠죠~
주위에 있는 잔몹들이 공격을 이어갈 때 순간 반응으로 나타나는 키 정보들 확인 후 바로 눌러주어 여기에 걸 맞는 상황 대처와 조무라기를 처리 할 수가 있어요. 순간 간으로 진행이 되기 때문에 조금만 집중을 하지 않는다면 에픽닌자는 게임 오버가 될 수가 있어요.
앞서 수많은 무리를 소탕을 해주고 유유히 두목이 있는 곳을 바라보고 있는 장면으로 상당히 멋진 장면을 연출을 해주는 것 같아요. 또한 기술들도 화려하기 때문에 짧은 시간에 상당한 재미를 맛 보게 되겠네요.
갑작스럽게 다가와 어퍼컷을 날리려는 순간이 포착이 되었군요. 하지만 고도로 훈련된 주인공은 이런 맨 주먹을 못 피할리 없겠죵~
진행이 어느 정도 마무리 되어 갈때 쯤 소총을 들고 총알을 날리는 녀석을 확인 하실텐데 순간적으로 제압을 해주어 무찔러 주세요
드디어 최총 보스와 만나고 쓰러진 두목과 동시에 총을 겨뤼고 있어요. 나쁜넘은 선빵으로 탄을 날리지만 탄약이 없는 빈 총으로 최후의 순간을 맞이하게 되지만 이게 끝인 줄만 알았지만 에픽닌자 - EPIC NINJA의 2탄을 알리는 플래시가 나오며 게임은 막을 내리게 되더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