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에게 많은 교훈을 주는 명작동화 중 한편인 알리바바와 40인의 도둑을 짧은 시간 동안 보기 편하게
애니메이션의 영상으로 만나볼 거에요. 이 이야기 속에는 한 여인의 지혜로 자신을 섬기는 주인을
살리는 담화가 담겨져 있지요.
오랜 추억 속에서 줄거리가 잘 떠오르지 않았던 저 또한 이번 이야기를 보며 다시
동화의 장면들을 기억해 내었던 것 같군요.
형제는 자신의 부모님이 돌아가시고 욕심이 많았던 형이 자신과 함게 살았던 집에서 나가라고 선포를 되는데요.
어떠한 이야기를 들어보아도 동생이 나쁜 주제는 보지 못하고 형이 심술꾸러기에 욕심이 많은 주제로 담겨져 나오네요.
흥부와 놀부 부터 시작을 해서 말이죠~
자신의 집을 잃어 산속을 다니게 되는데, 갑자기 돌 무더기 근처에 나타난 알리바바와 40인의 도둑을 만나게 되는데요.
잘 보이는 나무 위로 올라가 그들의 모습을 유심히 관찰을 하게 됩니다.
그들은 신기 하게도 현재의 과학을 미리 적용을 한 것인지 말하면 요술처럼 열리는 문을 가지고 있었지요.
주문을 한번에 외웠던 동생은 거대한 돌 근처에서 아까 했던 범죄자들의 비밀번호를 말하게 됩니다.
그 순간 자동문 처럼 문은 열리게 되고 그 속에는 평생을 쓰고도 남고 도는 금은 보화가 숨겨져 있었던 것이지요.
이것을 모두 보따리에 넣어 도시에서 가장 큰 부자가 되었지요.
그 소식을 들은 형은 자신도 큰 부자가 되고 싶은 욕심에 보물 창고에 들어가 보따리 한가득 금은 보화를 등에 매고
나가던 찰라 앞에 문이 자동적으로 다치게 됩니다. 흥분한 나머지 까먹어 버린 암구어 몇 시간 동안을
했지만 생각이 나지 않았어요.
볼일을 보고 돌아오는 나쁜 녀석들이 비밀번호를 말하고 들어오게 되니 자신의 물건에 탐하는 형을 발견하고
그 자리에서 숨을 거두게 만듭니다. 그리고 난 후에 동생은 그 소식을 전해 듣고 착한
마음씨에 양지 바른 곳에 묻어주게 되지요.
그 후로 나쁜 무리들은 진짜 자신의 보석을 훔쳐간 애가 누군지 알게 되고 부하가 뒤 조사 끝에 사는 곳을 알게
되었고 그 곳에 X로 표시를 해놓게 되지요.
그 현장을 보고 있었던 하녀는 모든 문 마다 X자로 표시를 하여 찾지 못하게 되고 항아리에 숨어 있었던
부하들을 뜨거운 물로 부어 모두 죽게 만들어 버리지요.
이 상황을 모두 알고 있었던 하녀는 두목을 초대하여 자신의 칼 춤을 보여주며 조금씩 두목에게 가까이 다가가 칼을 휘두르며
두목을 쓰러트리게 되지요. 이 순간을 모두 들은 주인은 감동과 함게 결혼을 하고 행복하게 살았다고 하네요. 말로써
모든 설명을 글로 표현을 하였지만, 정확하게 보기 위해서는 알리바바와 40인의 도둑 영상보기 시청하는 것이 좋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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