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트롤 방법: 스샷 참조
오늘 이 시간에는 중독성이 짖은 신지드게임 플래시를 체험하도록 할 거에요. 방식은 배틀 아래나 방식으로 전형적인 턴 방식의 특성을 가지고 있어요. 다양한 스킬 트리와 다양한 마법 업그레이드로 주변에 나타나는 수많은 악의 무리를 물리쳐 나가 주시기 바래요.
용감무쌍한 영웅이 멋진 셀카 포즈로 장식을 합니다. 시작을 하기전에 목차에서 해상도 조절 부터 사운드 등을 설정이 가능 한데요. 한글어는 찾아봐도 없네요,
이 신지드게임은 영어로 되어있어 무엇을 설명을 하는지 조금은 해깔리는 부분도 있지만 플래시를 진행을 하는데 많은 지장을 주지는 않는 답니다. 초반에는 적응이 조금 안되지만 점차 좋아질 것으로 보네요.
영웅과 깡통 허수아비와 전투 상태가 되었습니다. 여기서는 일반적인 평타를 날리거나 스킬을 이용하여, 적의 체력을 최대한 많은 양을 떨어 트릴 수도 있겠지요.
현재 소지한 금액과 상점에서 업그레이드 할 수 있는 장비들이 나와 있어요. 하지만 영어로 되어있어 뭐가 먼지 해깔리기 짝이 없네요. 업그레이드 뿐만 아니라 주어진 스텟 포인트를 활용하여 공격 생명력 스피드 능력치를 배분 하실 수 있지요.
스킬을 어떻게 찍느냐에 따라서 적과의 전투에서 가볍게 승리를 거둘지 아님 힘겨운 싸움이 될지는 일단 찍어보고 경험을 해보아야 겠습니다. 공략이라도 있으면 좋겠지만 없네요.
다양한 몬스터와 전투를 하면서 느꼈지만 이 턴 방식의 RPG만의 독특한 매력이 있다는 것인데요. 이것을 플레이 해보지 않고는 잘 모를 수 밖에는 없겠죠~
저는 액션과 롤플레잉이 복합이 된 이스 시리즈 같은 것을 좋아하는데요. 이 방식은 기존의 유명했던 스퀘어의 파판의 공격 형태가 비슷하지 않나 느껴지는 군요. 스토리 구성이나 패턴은 따라 할 수는 없지만 이번 소개작도 나름 매력이 가득한 플래시가 아니었나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