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쁜 생활 속에 은혜로운 하나님의 말씀이 담겨진 성경책을 매일 읽는 다는 것이 당연하다고 생각이 들지만 생각처럼 실천을 하기도 어렵고 계획이 틀어지는 경우가 있기 마련이지요. 책으로써 믿음을 찾는 것은 당연한 것이지만 그러한 상황이 되지 않는 다면 말씀이 담겨져 있는 찬송가를 듣거나 따라 불러본다면 은혜로운 마음이 여러분들 마음속에 다가오게 될 것으로 보입니다. 오늘 준비된 복음성가 ccm무료듣기 속에는 여러분들이 흔히 들어왔던 곡과 생소하게 들어봤던 다양한 곡으로 여러분들의 마음속에 은혜를 심어드리려 합니다.
처음으로 교회라는 곳을 만나본 것은 어린 시절로 기억이 납니다. 그 당시에는 부활절이나 크리스마스와 같은 선물이 주는 날 예배를 드리며, 찬송도 따라 불렀던 어린 추억이 생각이 나네요.
코 흘리던 시절이 지나 성인이 되어 지금은 주일에 예배를 드리기 위하여, 부랴부랴 준비를 하고 아이와 같이 가기도 하지만 현재에는 많은 믿음을 가지고 있지는 않지만 언젠가 지금의 믿음 보다 더욱더 큰 믿음으로 하나님에 쓰임 받는 일꾼으로 되리라 믿고 있지요.
ccm무료듣기로 마음의 평안을 찾아 보기 바라며, 영상이 재생이 되지 않는 다면 댓글로 복음성가를 다시 올려드리겠습니다.
어찌보면 세상을 살다 보면서 힘든일이 나에게 찾아 왔을때 더욱 간절히 찾고 의지 했던 것은 아닌가 생각이 드는군요. 항상 평행선을 유지 하는 믿음이 필요하다고 생각이 들지만 그게 쉽지 않은 것이 현실이지요.
누구를 위해 기도를 하기 전에 자신의 삶의 잘못된 행동과 죄를 회계를 하므로써 주위에 있는 사람들을 위해 기도를 해줄 수 있다고 봅니다.
운전을 하거나 편한 휴식을 취할때 가끔 찬송가를 청취를 하므로, 마음의 안식을 찾기도 하지요. 요즘의 ccm무료듣기에서는 젊은 층이 청취를 하기에 조금 딱딱한 부분을 가요처럼 만들어 기독교를 믿지 않아도 가끔 듣는 분들도 많이 있지요. 모든 일에 좋은 일만 가득하시기 바라며, 오늘 은혜가 담겨진 노래들로 마음의 편안을 찾기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