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트롤 방법: 마우스
혹시나 내가? 아니겠지~ 자신의 성 정체성을 알아보기 위한 게이테스트 간단하게 알아보는 시간 어떠세요? 문제의 내용이 나오게 되면 여러분들은 예스 노 대답을 하시면 되게 되는데, 플래시 속에 숨겨진 반전 황당한 내용 속으로 경험해 봅시다.
올바른 성에 대한 정체성을 찾자는 문구와 함게 크게 시작 글씨가 있습니다. 여러분들은 마우스를 움직여 시작을 클릭을 하게 되면 첫 문제 부터 마지막 까지 문제를 풀어나가게 됩니다.
객관식 1번째 동성에 대해 성적으로 느낀적이 있느냐에 대한 문제가 나오게 됩니다. 이 부분에서 자연적으로 yes를 선택을 하는 분들도 간혹 있겠지만 대부분 노를 대답하게 될 것 입니다.
여자를 짝사랑 하고 마음속에 생각을 해야 되는데, 이건 아니다 싶어 no로 대답을 하러 클릭을 하려고 하면 NO가 계속 도망가게 되어 반 강제적으로 yes를 선택을 하게 만들어 올바른 게이테스트가 아니다 라는 것을 눈치 채게 됩니다.
절대 아니라고 하고 싶지만 강제적으로 동성을 사랑을 하는 쪽으로 기울게 만들어 버립니다. 이게 뭐지 하며, 아주 황당함을 가지는 유저 분들이 많이 있겠지만 어쩔 수 없는 짜여진 각본 처럼 흘러가게 되죠.
이건 누구나 예스를 택하는 경우가 맞기 때문에 동감하는데요. 만약 노로 대답을 하러 가게 되면 또 다시 피하기를 반복 하여, 자포자기로 끝까지 문제를 풀어나가게 되죠.
사진을 보고 난 후에 성적으로 보기 보다는 멋진 몸매에 나도 운동을 해서 저렇게 되고 싶다는 생각이 드는데요. 남자의 근육은 누구나 가지고 싶은 그런거 아닐까요?
이 부분에서도 완전히 강제적으로 문구가 자동으로 나오게 되고 end만 나오게 되어 어쩔 수 없이 선택을 하게 되는군요. 여기서 얻고자 하는 결과를 보겠습니다.
만약 이 장면만 다른 분들이 보았다면 분명 오해를 가지기 쉽다 라는 것을 느끼게 해주지만 어디 까지나 재미로 해보는 게이테스트 이므로 보시기 바래요. 또한 주변의 인맥이 찾아 왔다면 그 분들도 한번 test를 진행을 시켜 주어 재미를 연출해 보시기 바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