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선타워디펜스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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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트롤 방법: 마 우 스

누구의 생일이나 축하를 할때 많이 쓰이는 벌룬이 주제가 되는 플래시를 만나보게 되었어요.  쉴세 없이 빠르게 나타나고 아름다운 칼러를 가진 풍선타워디펜스4 정복을 하기 위하여, 즐거운 모험이 시작이 되었네요.

타이틀 화면에서는 원숭이 신상을 지키기 위하여, 전지를 쌓고 적을 기다리는 병사의 모습으로 이번 시리즈를 알려주네요. 그 옆으로는 목차가 있는데, 새로운게임 그리고 이어서하기 우리가 타워디펜스 에서 볼 것은 이 두가지만 보시면 되겠네요.

익스펜션 트랙즈 네가지의 맵을 우리가 플레이를 해볼 수가 있어요. 그 다음 단계인 프리미엄 트랙즈 및 업그레이드는 이용이 되지 않으니 익스펜션 전장에서 방어를 해보도록 해요. 먼지는 잘 모르겠지만 5에서 되는 맵 아닐까요?

친구분들은 방어게임을 마니 해보셨나요? 전장에 입장을 하기 전에 꼭 해야되는 것이 바로 난이도 선택이에요. 어렵지만 치열하고 스릴 넘치는 경기를 하고 싶다면, 어려움을 결정을 하시고 안정적으로 가겠다 싶으시면 쉬움으로 하셔서 입장을 해보시기 바래요.

무대가 우리 앞에 펼쳐지게 되는데요. 벌룬이 이동하는 경로를 미리 파악을 하시고 그 근처에 병사를 배치하여, 적의 침입을 최대한 방어하시면 되겠습니다.

풍선타워디펜스4 처음 시작에서는 기본적으로 배치가 가능한 군사가 있으며, 라운드가 조금씩 높아질 수록 잠겨져 있던 병력과 무기들이 풀리기 시작을 합니다.

이렇게 봉인이 풀린 무기들을 그냥 사용이 가능 할까요? 벌룬을 터트리게 되면 일정량의 달러 보상이 이루어 집니다. 그럼 군사 장비에 마우스를 놓으면, 가격 표시가 있고 구매가 가능하답니다.

센터를 파괴하기 위하여 빠른 속도로 다가오는 적들은 점차 많은 무리로 이동을 하여, 현재 주어진 병력과 장비로 해결하기에는 무리가 따를 수도 있어요.

그렇다면 방법이 있는데, 바로 배치되어 있는 장비를 업그레이드를 해주어 더욱더 강력하게 만들어 주는 것 이랍니다. 그리하면 비용과 자리의 배치도 넉넉해 또 다른 군사적 무기를 배치 할 수가 있으니깐요.

업그레이드가 된  장비들은 계급의 표시가 뜨게 되는데요. 이미지를 자세히 보시면 갈매기 표시가 보이실 것입니다. 그게 바로 계급이라는 거죠~

라운드가 꽤 높아졌다고 대량으로 나타나는 녀석들 아직 설치가 되지 않는 군사 지역에 더 많은 장비를 넣어 주어야 겠네요.

일반적인 색상을 가진 벌룬은 금방 터지지만 무지개 색으로 이루어진 녀석은 방어력이 높아 쉽게 터트리기가 만만치가 않아요. 그렇기 때문에 방어 준비를 확실히 해주어야만 적에게 센터를 점령 당하지 않고 마지막 50라운드까지 끝마칠 수가 있겠죠~  많은 시리즈 중에서 풍선타워디펜스4 소개로 시작을 해보았어요. 보기만 해도 재미있어 보이는데, 모두 클리어 했다면 5번째 버전도 만나보기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