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버워치 플래시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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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트롤 방법: 마우스

스타크래프트로 많은 사랑을 받았던 블리자드는 FPS 슈팅을 내놓게 되었는데 이전과 색다른 재미의 묘미로 지금까지도 화제가 되고 있답니다. 그래서 그 명성을 힘입어 오버워치 플래시게임라는 아주 간단하면서 솔솔한 즐거움을 가질 수 있는 타워형 디펜스를 지금 플레이를 해볼까 합니다.

최초 실행전에는 장르가 FPS인줄 알고 잔뜩 기대를 했지만 실제로 타워형 디펜스라는 것에 조금은 실망이 되었는데요. 그래도 아직 해보지 않았기 때문에 기대는 되었던 것 같네요.

메인으로 들어오게 되면 닉네임을 넣어 주시면 되는데요. 여기에는 여러 목차가 나란히 있는 것을 확인하게 되겠죠~ 초보자를 위한 연습 모드 부터 난이도 선택 그리고 그래픽 품질을 플레이어가 직접 셋팅이 가능하게 되어 있네요.

우리가 지켜야 되는 센타가 오른쪽에 고정이 되어 있으며, 이제 이 센터를 지키기 위한 타워을 생산을 해주어야만 하겠네요. 그렇다면 오버워치 플래시게임에서 획득을 하는 코인을 모아 유닛을 생산을 하거나 다양한 업그레이드를 해주어야 겠죠?

현재 업그레이드가 되어 있지 않는 상태이기 때문에 기본적인 것만 제공이 되어 지는데, 차츰 나타나는 침입자를 처리를 하므로써 골드를 모아 생산을 가속화 시켜 주면 됩니다.

큼직하게 화면이 나오기만을 기대를 했는데, 아주 작은 미니의 화면을 보여 주더라구요. 조금은 아쉬운 마음이 들었지만 계속 진행을 해보았네요.

최초 플레이 방법을 제대로 알지 못했기 때문에 이렇게 기본적인 전투형 타워만 계속 배치를 하였는데 영어로 되어 있어 헷갈리게 만들었네요.

조금씩 생산을 위한 필요 조건에 대해서 차츰 알아가게 되고 그 후로는 전투 장비를 계속 배치해 볼 수 있었답니다. 조금은 기대에 아쉬움을 주지만 심심풀이로 잠깐 할만한 오버워치 플래시게임이 아니였나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