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서가장어려운게임 무적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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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가장어려운게임 무적판 이동키 : 화살표  컨트롤 : 다음 레벨로 점프  쉬프트 :  캐릭터 빠른 이동

극악의 난이도로 왠만한 컨트롤을 가진 분들은 쉽게 이번 소개하는 세상에서 가장 어려운 게임 플래시를 클리어 하기가 무척이나 힘들었을 것 이에요. 그래서 오늘 준비한 해커 버전으로 그 힘들었던 장벽을 뛰어넘어 쉽고 간단하게 모든 정해진 레벨을 클리어 해볼까요?

바탕화면을 보면 달라진 것이 없다고 생각이 들지 모르지만 자세히 보면 해커 라는 글씨가 적혀져 있습니다. 이로써 순발력이 부족하거나 해당 레벨을 도저히 클리어 하지 못했던 분 이라면, 다시 한번 도전을 하여, 속 시원하게 진행을 해보기로 해요.

바탕에 히든이라는 글씨를 누르게 되면 이렇게 이용 하는 방법을 자세히 적어 놓았어요. 쉬프트 같은 경우에는 빠른 속도를 내며 해당 맵을 자유롭게 이동 할 수 있는 대쉬 이며, 컨트롤은 이번 맵이 아닌 다음 단계의 레벨로 바로 이동이 가능한 점프로 구성이 되어 있습니다. 

세상에서가장어려운게임 무적판 무대에는 해커의 장난인지 모르겠지만 무대 속에는 웃고 있는 그림이 있는데요. 바로 이 곳은 출발하는 지점 그리고 네모가 도착을 해야 되는 지점을 말해주는 것 입니다. 그리고 중간 사이에는 위험한 장애물로 형성이 되어 있어 오리지널 버전 이었다면 처음부터 진땀을 흘리며, 진행을 했을 것으로 예상 되옵니다. 

주변의 장애물에 닿아도 아무 이상이 없이 이동이 가능하기 때문에 아무 생각 없이 노란 구슬을 먹고 바로 다음 지역으로 넘어가는 곳으로 이동을 하게 됩니다. 아무리 그래도 이번 단계도 한번쯤은 죽고 가는 곳인데, 접촉이 되어도 상관이 없이 진행이 되는게 참 신기했네요.

현재 이루어진 코스 안에만 돌아 다니는 것이 아닌 지정된 무대 모든 곳을 자유롭게 이동이 가능 하기 때문에 굳이 장애물 사이로 가서 힘겹게 돌아서 출구 쪽으로 이동을 할 필요가 없답니다.

눈에 엄청나게 힘이 들어가게 했던 6단계 고수들은 아주 쉽게 넘어가는 곳이지만 순발력이 약한 대다수 분들은 아주 많은 실패로 고통을 받았던 레벨이기도 하였네요. 그렇나 이렇게 한번에 해결이 되어서 아주 기쁘고 속 시원한 즐거움 또 한 느낄 수가 있었네요.

어린 유아가 해도 모든 맵을 말끔히 끝낼 수 있도록 준비된 세상에서가장어려운게임 무적판 이제 답답했던 여러분들이 플레이 할 시간이 돌아왔네요. 엄청난 스릴과 몰입도는 바닥을 치지만 간단하게 전 맵을 한바퀴 돌아 볼 수 있는 여유를 이 곳에 가질 수 있다는 점이 좋은 것 같네요. 오리지널 버전을 시작을 하기 전에 이 곳에 조금 연습을 한 후에 시작을 해보는 것도 아주 좋은 방법이 아닐까 생각해 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