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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해드릴 플래시 게임은 다크토피아 * Darktopia인데요, 여기에 나오는 사람은 남자가 아닌 여자인 것으로 보이고 제가 쪼금 해보았는데 재미도 있어 보입니다. 인단 처음에는 단순한 조작법으로 실행이 되는데 화살표로만 앞으로 전진과 뒤로 후진만 되고 점점 앞으로 나아갈수록 아이템을 먹게 되는데, 점프와 여러가지를 먹음으로써 다른 키를 사용하고 이용하게 되는것이다. 그녀는 무엇 인가를 얻기 위한 임무를 맞은 것으로 보여지고 꼭 그것을 성공해야 지만 하는 절실함이 보인다.
처음 나오는 화면은 그래픽이 굉장히 좋을듯한 느낌을 주고 있다. 하지만 아주 뛰어난 그래픽이 아니라는 것은 여러분들이 하다 보면 알게 될 것이니 미리 알아두면 되시겠습니다.
처음에 먹는 동그라미 보라색. 저것의 정체는 아직 까지 파악이 안되고 있는 나이지만 여러분들은 꼭 무엇인지 알고 하면 조금 더 잼나게 할 수 있을 것 같군요.
이 신발은 먹자 마자 제일 필요로 하는 점프의 능력인데 이건 겜을 하는 내내 젤 많이 사용되고 소중한 기능임을 알게 될 것입니다. 이제 본격적으로 적들도 피하고 얻어야 하는 것을 쟁취하기 위해 다크토피아 * Darktopia 여정을 떠난다.
중간 중간에 이렇게 마법의 문처럼 생긴 체크포인트를 통과해주어야만 하는 거 같아 무조건 저곳에 몸을 통과 시켜준다. 그 아래 물속에 있는 문은 절대 열리지 않지만 스테이지가 다음 단계로 점점 넘어가면서 여는 방법이 나올 것이다.
공중 부양한 그녀는 바닥에 박혀있는 창살도 피해야 하고 톱니바퀴 장애물도 몸에 닿지 않도록 주의를 하며 옆 쪽으로 넘어가야만 하니 긴장을 늦춰서는 절대 안된 다는거~
뭣 모르고 그냥 계단으로 올라갔다면 죽고 만다. 지금 여자가 피하고 있는 건 천장에 달리 돌덩어리인데 맞는 순간 저세상으로 떠나게 되니 방법은 근처로 갔다가 떨어지는 순간 다시 왔던 길로 후진해주면서 모든 돌덩이를 떨궈준다.
소녀의 머리 윗 쪽으로 보이는 기계장치에서는 시뻘건 레이저가 몇 초 마다 떨어지니 이것 역시 맞지 않도록 주의하며 아래로 내려가면 된다.
당신이 어느 정도 진행이 된 상태라면 저렇게 아이템 리스트를 볼 수 있게 되니 최대한 노력하여 모아보자.
ET 닮은 괴물이 흐느적 거리며 다가오니 미친 듯이 점핑해서 오른쪽을 피해주면 되시고, 재미를 맛보셨다면 다크토피아 끝까지 가서 끝장을 내보셔도 좋을 겁니다.
